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Apr

    부활 제 4주일-성소

    오늘은 성소, 거룩한 부르심을 기념하고 집중 조명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전국의 신학교나 수도원들은 많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의 방문을 받고 행사도 합니다. 이참에 저의 성소의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제 성소의 못자리는 시골 공소 신부님 사제관이었...
    Date2008.04.12 By당쇠 Reply6 Views1671
    Read More
  2. No Image 12Apr

    부활 3주 토요일

    우리는 지난 한 주일 생명의 빵에 대해 지루하다싶을 정도로 들었습니다. 요한복음답게-부정적으로 얘기하면 너절하게- 그 얘기가 그 얘기인 것 같은 얘기를 들은 것입니다. 6장의 마지막인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드디어 도대체 뭔 얘기냐고 투덜거립니다. “...
    Date2008.04.12 By당쇠 Reply4 Views1284
    Read More
  3. No Image 11Apr

    4월 12일 토 / 예수의 제자

    오늘날 한 사람의 수도자가 나오기까지, 그리고 한 사람의 사제가 나오기까지, 최소6년에서 10년정도 걸린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 양성기간을 3년으로 잡으신 것 같다. 지원기 1년, 수련기 1년, 유기서약기 1년 그렇게 3년과정으로 당신 제자를 양성시키고자...
    Date2008.04.11 By마중물 Reply3 Views1537
    Read More
  4. No Image 11Apr

    부활 3주 금요일-눈을 멀게 하는 은총의 빛

    극렬 박해자였던 사울을 당신의 사도로 뽑으신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이미 당신의 제자였던 사람 중의 하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시지 않고 주님께서는 왜 당신의 박해자를 이방인의 사도로 뽑으신 것일까? 이 대목에서 주님께서 들려주신 한 비유가 생각납...
    Date2008.04.11 By당쇠 Reply2 Views1771
    Read More
  5. No Image 10Apr

    4월 11일 금 / 식사와 성사

    요즈음 계속해서 주님께서는 생명의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급기야는 당신 자신이 바로 이 생명의 빵이라고 하신다. 이 때문에 많은 제자들이 당신을 떠나기까지 하는데... 먹는다는 것... 결국 먹고도 죽어가야만 하는 것인데도 때론 배고파서 허겁지겁 ...
    Date2008.04.10 By마중물 Reply1 Views1336
    Read More
  6. No Image 10Apr

    부활 3주 목요일-개똥과 주님

    어제 말씀 나누기에 강론을 올리고 일전에 말씀드린 대로 새벽 묵상을 성체 앞에서 하는 대신 뒤뜰에서 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도 잃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저는 이 뒤뜰에 있는 꽃들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샅샅이 다 볼 거라 마음...
    Date2008.04.10 By당쇠 Reply2 Views1424
    Read More
  7. No Image 10Apr

    4월 10일 목 / 내가 줄 빵은...

    참으로 기가 막히다. 주님께서는 고 장엄하게 선언하시더니 이제 고 천명하신다. 아, 나는 무엇을 줄 것인가? 내가 나누어 줄 빵은 무엇이란 말인가? 아니다. 그것도 아니다. 더더욱 아니다. 천만에 올시다. 그렇다! 이것이 정답이다. 다른 모든 것은 이 하나...
    Date2008.04.10 By마중물 Reply1 Views150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 1319 Next ›
/ 131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