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Dec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Date2024.1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3
    Read More
  2. No Image 19Dec

    12월 19일-즈카르야를 반면교사 삼아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이고, 그 가운데서도 즈카르야가 더 중심에 있습니다. 천사의 말을 믿지 않은 사람...
    Date2024.1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02
    Read More
  3. No Image 18Dec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Date2024.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9
    Read More
  4. No Image 18Dec

    12월 18일

     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요셉의 협력을 들었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약혼자의 임신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서  마리아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기는 것도 원치 않았기에  남모르게 ...
    Date2024.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3
    Read More
  5. No Image 18Dec

    12월 18일-요셉처럼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요셉입니다. 어제 우리가 들은 예수님 족보의 맨 마지막 인물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오심을 가장 가까이서 맞이한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요셉처럼 주님 오심을 맞이하기’...
    Date2024.1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649
    Read More
  6. No Image 17Dec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Date2024.1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0
    Read More
  7. No Image 17Dec

    12월 17일

     마태오는 자신의 복음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족보를 이야기합니다.  아브라함부터 이어져내려오는 역사를 말하면서  구약을 요약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는 인간의 역사입니다.  그 족보 안에 예수님께서도 포함되신다는 것은  이제 예수...
    Date2024.1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438 Next ›
/ 143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