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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May

    부활 3주 토요일-어디로 갈까? 누구에게 갈까?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영이 아무리 중요하여도 육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은 지나친 말이거나 잘못된 말 또는 이단적인 말이 아닐까?   육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이 살이나 물질이 ...
    Date2025.05.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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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May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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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May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머무르고  예수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서로의 일치를 말합니다.  즉...
    Date2025.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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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May

    부활 3주 금요일-엎어진 김에 회개하는 은총

    마침내 아니, 드디어 우리는 오늘 사도행전에서 사울의 회개 사건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되는데 저는 오늘 사건의 시작이라고 할 그의 엎어짐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는 땅에 엎어졌다.”   사울은 엎어졌습니다. 그런데 전의 공동 번역은 사울이 엎드린 것으...
    Date2025.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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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May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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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May

    부활 3주 목요일-믿을 건지, 선택할 건지.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주님 말씀은 이것입니다. 당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당신이 다시 살리는 것이고, 당신에게 오...
    Date2025.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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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May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5월 8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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