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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Oct

    연중 30주 목요일-상관없는 나의 길과 흔들림없는 나의 길,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 식대로 하고 자기 생각을 밀어붙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My Way!”를 고집하...
    Date2011.10.27 By당쇠 Reply1 Views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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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6Oct

    연중 30주 수요일- 구원의 문, 좁은 문, 닫힌 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오늘 복음에는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고 하는데, 이어지는 말에는 주인이 일어나 한 번 문을 닫으면 아무리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문은 문...
    Date2011.10.26 By당쇠 Reply0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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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5Oct

    연중 30주 화요일- 시작도 과정도 그 결과도 모두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제가 관구 봉사자를 할 때 저희 수도회 이름을 “프란치스코회”에서 “작은 형제회”로 바꾸었습니다. 그때 참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작은 형제회”라고 하면 사람들이 “작은 예수회”나 “예수...
    Date2011.10.25 By당쇠 Reply0 Views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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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Oct

    연중 30주 월요일- 안식일엔 사랑을!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오늘 주님은 18년 동안 병마로 고통을 받은 여인을 고쳐줍니다. 이에 대해 회당장은 분개하여 예수님께는 뭐라 못하고 사...
    Date2011.10.24 By당쇠 Reply1 Views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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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Oct

    연중 제 30 주일-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저는 성서 전체를 통 털어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는 말씀과 오늘의 이 말씀이 가장 중요한 언표하고 생각합니다. 둘 다 사...
    Date2011.10.23 By당쇠 Reply0 Views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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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Oct

    연중 29주 토요일-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靈藥)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했는데 그 멸망이란 어떤 것일까요? 그 멸망이란 것이 회사가 부도가 나고 건강하던 사람이 중병에 걸리고, 뭐 그런 것일까요? 일단은 그런 것이고, 주님도 그런 뜻으로 말씀하셨...
    Date2011.10.22 By당쇠 Reply1 Views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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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Oct

    연중 29주 금요일- 변화를 두려워마라!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그제는 제가 관여하고 있는 단체 야유회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강화도로 다녀왔는데 구름 한 점 없는 ...
    Date2011.10.21 By당쇠 Reply4 Views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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