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고요한 산속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시끄러운 도시에도 있다.
자연속에 도시가 있고,
도시속에 자연이 있다.
도시도, 자연도,
우리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시끄럽고,
매사에 불평이 많은 사람은
고요한 자연속에 데려다줘도
시끄러운 도시이고
칼칼한 매연이 가득하고
마음이 고요한 사람은
시끄러운 도시에 데려다줘도
고요한 산속이고
신선한공기가 있다.
우리는 자연을 즐기기위해
산에가고 여행을 다니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 볼 것이다.
자연도 도시도
우리 마음에 있다.
마음안에서 자연을 찾는사람이
마음안에서 도시를 찾는사람이
많은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