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633 추천 수 0 댓글 2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1. 神도 어머니가 필요하였다! 하느님이 우리와 같은 신분을 취하시기 위해 꼭 필요한 전제는 바로 어머니였다. 마리아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간택하셨기에 천주의 모친이 되셨다.

우리도 그분께 어머니가 되어줄 수는 없을까? 그래서 그분이 오늘도 다시 세상의 빛이 되어주시도록 말이다. 성프란치스코는 이를 고민했다. 그는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는 예수의 질문 속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래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분의 어머니가 되어주실 수 있어! 어떻게? 우리의 맑고 깨끗한 몸과 마음 속에 그분을 받아 모시고(말씀과 성체), 우리의 거룩한 행실로써 그분을 세상에 낳아드리면 된다고...

오늘날은 父性 보다는 母性이 더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2. 사제의 역할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역할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사제는 아론(Aron)처럼 "福을 빌어주는 사람"이다. 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청해주어야하는 하늘과 땅의 중개자이다. 따라서 그 하늘의 축복이 지상의 영혼들에게 잘 드나드는 통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덕목은 세례자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겸손일 것이다.

오늘날 이렇게 겸손한 사제들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신다. 아니 영혼들이 필요로 한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송구영신 2008.01.01 20:56:27
    어머니성을 한마디로 Sustineo(견디어내다, 참아내다, 부축하다, 받침이 되어주다)로 표현할 수 있다는 말씀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 ?
    홈페이지 어머니 2008.01.01 20:56:27
    2008년에는 이곳 말씀나누기에서 우리들의 묵상을 나누도록 합시다! 오늘의 말씀에 대한 묵상과 코멘트를 남깁시다. 우리의 나눔이 말씀을 간직하고 잉태하게 만들어주는 산파가 되겠지요. 형제자매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빕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Apr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오늘 우리가 축일을 지내는 마르코 복음사가는 복음을 제일 먼저 쓴 분인데 올해는 축일을 지내면서 마르코는 왜 복음을 썼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아들로 여길 정도로 애제자였는데 이 베드로 사도가 주님의 복...
    Date2020.04.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16
    Read More
  2. 24Apr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0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257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03 file
    Read More
  3. No Image 24Apr

    [영상] 철학으로 성경읽기 | 마르코 복음 1장 1-8절 | 시간의 굴레 안에 피어나는 영원의 꽃

    한국 신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기다리시던 미사참례가 드디어 재개되었군요. 아직 많이 힘들어하는 세계 곳곳의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미국 뉴욕지역이요! 한국 이민자 분들도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일주일에 한번 마르코 복음을 줄...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478
    Read More
  4. No Image 24Apr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보편적인 기적-

    +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믿는 이들에게는 마귀를 쫒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낮게...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428
    Read More
  5. No Image 24Apr

    [동영상]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생명의 아름다움이신 주님

    우리가 말하는 아름다움에는 '균형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답다고 느끼며, 동시에 어느 하나도 누락되지 않는, 결핍이 완전히 채워진 충만을 두고도 아름답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충...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394
    Read More
  6. No Image 24Apr

    부활 2주 금요일-가말리엘에게 영적 식별을 배우다.

    오늘 사도행전에서 가말리엘의 말을 읽고 묵상하다가 가야파와 가말리엘을 비교하며 가야파가 아니라 가말리엘이 대사제였다면 예수께서 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사제 가야파는 예수님 문제를 처리하면서 백성 전체를 위해 한 ...
    Date2020.04.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90
    Read More
  7. 23Apr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20년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244
    Date2020.04.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1574 Next ›
/ 15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