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561 추천 수 0 댓글 2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1. 神도 어머니가 필요하였다! 하느님이 우리와 같은 신분을 취하시기 위해 꼭 필요한 전제는 바로 어머니였다. 마리아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간택하셨기에 천주의 모친이 되셨다.

우리도 그분께 어머니가 되어줄 수는 없을까? 그래서 그분이 오늘도 다시 세상의 빛이 되어주시도록 말이다. 성프란치스코는 이를 고민했다. 그는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는 예수의 질문 속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래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분의 어머니가 되어주실 수 있어! 어떻게? 우리의 맑고 깨끗한 몸과 마음 속에 그분을 받아 모시고(말씀과 성체), 우리의 거룩한 행실로써 그분을 세상에 낳아드리면 된다고...

오늘날은 父性 보다는 母性이 더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2. 사제의 역할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역할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사제는 아론(Aron)처럼 "福을 빌어주는 사람"이다. 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청해주어야하는 하늘과 땅의 중개자이다. 따라서 그 하늘의 축복이 지상의 영혼들에게 잘 드나드는 통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덕목은 세례자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겸손일 것이다.

오늘날 이렇게 겸손한 사제들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신다. 아니 영혼들이 필요로 한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송구영신 2008.01.01 20:56:27
    어머니성을 한마디로 Sustineo(견디어내다, 참아내다, 부축하다, 받침이 되어주다)로 표현할 수 있다는 말씀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 ?
    홈페이지 어머니 2008.01.01 20:56:27
    2008년에는 이곳 말씀나누기에서 우리들의 묵상을 나누도록 합시다! 오늘의 말씀에 대한 묵상과 코멘트를 남깁시다. 우리의 나눔이 말씀을 간직하고 잉태하게 만들어주는 산파가 되겠지요. 형제자매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빕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Feb

    2020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고 하시며 계명에 충실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참된 율법이 무엇이며 율법을 참되게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고자 합...
    Date2020.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20
    Read More
  2. 15Feb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0년 2월 15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191
    Date2020.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1 file
    Read More
  3. No Image 15Feb

    연중 5주 토요일-하느님 사랑에 물줄기를 대고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지난번 오천 명 먹이신 기적 때도 저의 관심은 주님의 가엾어하심이었는데 오늘 사천 명 먹이신 기적 얘기도 주님의 가엾어하심에 관심이 갑니다.   주님께...
    Date2020.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79
    Read More
  4. 14Feb

    성 치릴로와 메토디오 기념일

    2020년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0175
    Date2020.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2 file
    Read More
  5. No Image 14Feb

    연중 5주 금요일-먼저 내 안이 차고 넘쳐야

    오늘 복음에서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된 것을 본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 일을 퍼트리지 말라고 하셨지만 오히려 더 퍼트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
    Date2020.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67
    Read More
  6. No Image 13Feb

    연중 5주 목요일-부스러기 인생에게는 부스러기도 은총이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오늘 우리가 들은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의 대답은 대단히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순발력이 있고 재치가 있을까 그 대답이 놀랍기도 하지만 이것은 순...
    Date2020.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00
    Read More
  7. 13Feb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0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161
    Date2020.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7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1548 Next ›
/ 154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