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484 추천 수 0 댓글 2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1. 神도 어머니가 필요하였다! 하느님이 우리와 같은 신분을 취하시기 위해 꼭 필요한 전제는 바로 어머니였다. 마리아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간택하셨기에 천주의 모친이 되셨다.

우리도 그분께 어머니가 되어줄 수는 없을까? 그래서 그분이 오늘도 다시 세상의 빛이 되어주시도록 말이다. 성프란치스코는 이를 고민했다. 그는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는 예수의 질문 속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래 우리도 마리아처럼 그분의 어머니가 되어주실 수 있어! 어떻게? 우리의 맑고 깨끗한 몸과 마음 속에 그분을 받아 모시고(말씀과 성체), 우리의 거룩한 행실로써 그분을 세상에 낳아드리면 된다고...

오늘날은 父性 보다는 母性이 더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2. 사제의 역할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역할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사제는 아론(Aron)처럼 "福을 빌어주는 사람"이다. 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청해주어야하는 하늘과 땅의 중개자이다. 따라서 그 하늘의 축복이 지상의 영혼들에게 잘 드나드는 통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꼭 필요한 덕목은 세례자 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겸손일 것이다.

오늘날 이렇게 겸손한 사제들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신다. 아니 영혼들이 필요로 한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송구영신 2008.01.01 20:56:27
    어머니성을 한마디로 Sustineo(견디어내다, 참아내다, 부축하다, 받침이 되어주다)로 표현할 수 있다는 말씀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 ?
    홈페이지 어머니 2008.01.01 20:56:27
    2008년에는 이곳 말씀나누기에서 우리들의 묵상을 나누도록 합시다! 오늘의 말씀에 대한 묵상과 코멘트를 남깁시다. 우리의 나눔이 말씀을 간직하고 잉태하게 만들어주는 산파가 되겠지요. 형제자매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빕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0Jan

    2020년 1월 10일

    2020년 1월 10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74
    Date2020.0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6 file
    Read More
  2. No Image 10Jan

    공현 후 금요일-공연자가 아니라 공현자가 되어야!

    오늘 복음의 얘기는 나병 환자를 치유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나 치유를 받는 나병 환자의 겸손과 믿음의 관점에서 볼 수도 있지만 공현 시기를 보내는 요즘이니 오늘은 다른 관점에서 보려고 합니다.   곧 주님께서 치유를 해주신 다음 당신이나 ...
    Date2020.0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56
    Read More
  3. 09Jan

    2020년 1월 9일

    2020년 1월 9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56
    Date2020.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5 file
    Read More
  4. No Image 09Jan

    굥현 후 목요일-그래도 미친 사랑을 꿈꾼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합니다.”   오늘 요한의 서간은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그 자녀도 사랑한다는 것을 당연한 듯이 얘기하는데 실제 우리 삶을 보면...
    Date2020.0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92
    Read More
  5. No Image 08Jan

    공현 후 수요일-사랑의 성숙과 그 완성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어제 요한의 서간에서 사랑은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봤고, 그러므로 하...
    Date2020.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0
    Read More
  6. 08Jan

    2020년 1월 8일

    2020년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46
    Date2020.0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8 file
    Read More
  7. 07Jan

    2020년 1월 7일

    2020년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632
    Date2020.0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5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1536 Next ›
/ 153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