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모임에 참석한 성소자들과 광화문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교육회관 공사중이던 곳에서 노숙을 했었는데,
올해는 광화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별과 달을 보고 귀로는 쌩~달리는 차소리와 밤을 즐기는 이들의 소리를 듣고
지하철과 버스가 달리며 떨리는 땅을 느끼며 지낸 광화문에서의 1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는 세월호의 유가족들의 슬픔과 여기에 동참하는 이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성소모임에 참석한 성소자들과 광화문에서 노숙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교육회관 공사중이던 곳에서 노숙을 했었는데,
올해는 광화문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별과 달을 보고 귀로는 쌩~달리는 차소리와 밤을 즐기는 이들의 소리를 듣고
지하철과 버스가 달리며 떨리는 땅을 느끼며 지낸 광화문에서의 1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는 세월호의 유가족들의 슬픔과 여기에 동참하는 이들과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