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으소서 241항)로 모시며 중동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생태적 회심을 지향하는 온라인 기도방입니다。
----------------------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요한 5,26)

생명이 생명을 낳다
이 말씀은 생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살아 계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이라는 증언입니다. 살아 계신 아드님이 살아 계신 아버지에게서 나셨다면, 그 탄생은 새로운 본성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 탄생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가 살아 있는 존재를 낳을 때는 그 어떤 새로운 것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탄생하기 위해 무존재가 생명을 추구하여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에게서 탄생하는 생명은 무엇이든 (본성의 일치로 인하여,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완전한 탄생
이라는 신비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살아 계시며 살아 있는 이들의 생명을 당신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삽니다.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 생태 영성 영적 독서✝️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대지를 품어 안은 엑카르트 영성) / 매튜 폭스 해제 · 주석
【첫째 오솔길】
창조계
설교 4 존재는 거룩하다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예언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시간이 모자라겠습니다. 믿음으로, 그들은 나라를 정복했고 정의를 실천했으며 약속된 것을 얻었고 ... 약한 데서 힘을 얻었고 전쟁 중에 강해졌고 외국인들의 진지를 무너뜨렸습니다. 여인들은 부활에 의해 죽은 식구들을 다시 얻었습니다. 그러나 더러는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해 석방을 거부하고 고문을 받았습니다. 또 더러는 조롱과 매의 시련을 겪고, 심지어 결박과 투옥의 시련도 겪었습니다. 돌에 맞고 톱질을 당하고 칼에 찔려 죽었으며, 양가죽과 염소가죽을 두르고 돌아다녔고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겪었습니다.
세상이 마뜩찮아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로 헤매 다녔습니다 ... 이렇게 구름처럼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모든 짐과 옭아매는 죄를 떨쳐 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참을성있게 해 냅시다. … 여러분은 아직 피를 흘리면서까지 죄와 맞싸우지는 않았습니다(히브 11,32-38; 12,1.4)(135)

✝️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3월 2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마태 18-22장
<생태 아낌 주간> 물.전기.자동차.구매와 소비

✝️ 수요일 그리스도인 일치의 날✝️
세계 교회사, 아우구스트 프란츤
제 2부 중세 그리스도교
제 3기 : 1050 ∼ 1300년
중세 중기 교회의 전성
제 3절: 1054년의 동방 대이교
그리스적 • 동방적 사고와 라틴적 • 서방적인 사고는 벌써 오래전부터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그 대립은 전례적이고 규율적인 것이었으며, 교회정치적이고 교의적인 것이었다. 카를 대제와 오토 대제하에서 서구 황제권의 성취, 성화상 논쟁, 이탈리아에서 - 라벤나와 남부 이탈리아 - 비잔탄인들의 영토 요구, 이탈리아로 프랑크족의 팽창 등은 긴장을 더하였다. 개혁으로 인해 새로운 자아의식으로 각성된 서구의 교회의식 또한 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독일인 교황인 레오 9세가 정치적으로 노르만인들이 비잔탄인에게서 빼앗기 시작한 남부 이탈리아로 뻗으려 하였을 때, 접촉점과 차이점이 새롭게 판명되었다. 비잔틴 황제 콘스탄티누스 9세와 그의 남부 이탈리아 총독 아르기로스는 교황과 동맹을 맺고 공동으로 노르만인들과 싸는 데 마음이 쏠려 있었다. 그러나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미카엘 체룰라리오스(1043∼1058)는 교황이 자신의 재치권 영역에 간섭하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교회적인 대립들을 크게 공공연히 문제시함으로써 그 접근을 방해하였다.
콘스탄티노플의 라틴계 교회와 수도원을 폐쇄하고, 미사에서 누룩 없는 빵의 사용, 사제의 독신제, 필리오퀘(Filioque: …와 성자에게서)를 사도신경에 채택한 것 등 라틴 교회의 관습들에 대한 신랄한 비난은 그의 투쟁방법이었다.
레오 교황은 한편으로는 동맹협상을 추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총대주교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하여 실바 간디다의 홈베르트 추기경과 자기의 상서 원장인 로트링겐의 프리드리히, 그리고 아말피의 베드로 대주교를 사절단으로 콘스탄티노플에 파견하였다. 특히 전자 두 명은 로트링겐의 귀족 출신으로 개혁의 열렬한 웅호자였다.(209)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Mar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요한 8,1–11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으로 끌고 옵니다. 그들은 묻는 척하지만 사실은 함정입니다. “모세는 이런 여자를 돌로 치라 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말합니까?” 그들의 관심은 여인의 생명이 아니라 자기 정당...
    Date2026.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07
    Read More
  2. No Image 22Mar

    사순 제5주일-주님께서 뜰 들이시고 늑장 부리시는 뜻은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와 그 여동생과 라자로를 사랑하셨다. 그러나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르셨다.”   사순절의 끝으로 달려가는 오늘 복음은 이해하기 아주 쉽지 않은, 그러나 담고 있는 뜻은 너무도 심오한 ...
    Date2026.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36
    Read More
  3. No Image 21Mar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요한 11,1–45 라자로가 병들어 죽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신 이의 죽음 앞에서 지체하십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사랑하신다면 왜 늦으셨습니까?” 이 질문은 우리 마음에도 익숙합니다. “주님, 왜 지금이 아니었습니까?” 마르타는 말합니다. “주님께서 ...
    Date2026.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8
    Read More
  4. No Image 21Mar

    사순 4주 토요일-행불행은 없고 사랑만 있는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예레미야서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에 대해 얘기하는...
    Date2026.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59
    Read More
  5. No Image 20Mar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요한 7,40–53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군중은 갈라집니다. 어떤 이들은 “이분은 참으로 예언자다” 하고,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다”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갈릴래아에서 그리스도가 나오겠느냐?”라며 출신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사람...
    Date2026.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5
    Read More
  6. No Image 20Mar

    사순 4주 금요일-고통과 모욕으로 시험 받을 때

    오늘 지혜서는 의인을 죽이려는 악인과 그 악인에 의해 시련을 겪는 의인의 관계를 얘기하고, 복음에서는 지혜서가 얘기하는 의인이 주님임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악인이란 어떤 자인지 보려고 하는데 국어사전을 보면 ‘남을 해치려 하거나 미워하...
    Date2026.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45
    Read More
  7. No Image 19Mar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학교 말씀 기도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요한 7,1–2.10.25–30 예수님께서는 박해의 위험 때문에 한동안 공개적으로 다니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초막절이 되자 조용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사람들은 수군거립니다. “저 사람이 아니냐? 왜 아무도 잡지 않지?” 또 어떤 이들...
    Date2026.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54 Next ›
/ 155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