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쫓아 죽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545067446314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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