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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풀밭 2020.06.04 07:28:17
    네 신부님 그렇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목을 누르고 있지나 않나 성찰해 봅니다.
    죠지 푸로이드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승천의 길

    누차 하는 얘기지만 성모님의 거의 모든 축일은 예수님 축일과 병행입니다. 오늘 성모 승천 축일도 주님의 승천 축일과 병행입니다   주님과 마찬가지로 직천당하셨다는 축일입니다. 돌아가셨지만 부패 없이 천당에 가셨다는 축일입니다. 그리고 직천당하신 것...
    Date2025.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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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Aug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8.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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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Aug

    연중 19주 목요일-횟수를 따지지 않는 용서를 하려면

    어제 내게 죄지은 사람을 타이르는 것보다 용서하는 것이 쉽다고 얘기했지만 용서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우리가 경험으로 잘 알고 있는 바지요.   그러므로 오늘은 용서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용서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진심으로...
    Date2025.08.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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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Aug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죄를 지은 형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처음에는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이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그가 잘못을 저질렀어도  사람들에게 알려서 망신을 주기보다는  조용히 해결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죄...
    Date2025.08.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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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Aug

    연중 19주 수요일-꼭 이렇게까지 사랑해야 하나?

    오늘 주님께서는 내게 죄지은 그러니까 남에게 죄지은 사람이 아니라 내게 죄지은 사람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렇게 가르치십니다.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
    Date2025.08.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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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Aug

    2025년 8월1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8월1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8.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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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Aug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양 백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그 한 마리를 찾아 목자가 길을 나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흔아홉 마리 양이 있어도  길을 잃은 한 마리 양도 중요하...
    Date2025.08.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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