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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Nov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부르십니다.  '내 아버지'라는 ...
    Date2025.1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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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1Nov

    성모 자헌 축일-이른 봉헌과 재 봉헌

    성모 자헌 축일-2020   오늘 축일의 우리말 이름이 '자헌'이기에 성모님이 봉헌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봉헌하신 것처럼 이해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전승적인 차원에서 보면 세 살 때 부모가 봉헌하신 것이지요. 그런데도 오늘 축일의 의미를 성모님...
    Date2025.1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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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0Nov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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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Nov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십니다.  평화의 도시라는 이름의 예루살렘이  평화와는 다른 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안타까워하십니다.  다른 것이 눈을 가려  무엇이 평화인지 분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이익만...
    Date2025.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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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Nov

    연중 33주 목요일-평화 이기주의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루카 복음은 전체가 갈릴래아에서 얼마 동안 활동하시다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예루살렘 상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
    Date2025.1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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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Nov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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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Nov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귀족과 종들의 이야기를 하십니다.  어떤 종들은 주인의 명에 따라  주인이 준 돈으로 벌이를 하였지만  어떤 종은 그 돈을 그대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대로 보관해 둔 종은  주인을 냉혹한 사람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하였다고  주...
    Date2025.1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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