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Dec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인사합니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아기의 이름은 예수로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으로  하느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생각을 갖고 계심이  드...
    Date2025.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15
    Read More
  2. No Image 08Dec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창조 안에 이미 구원이

    잘 아시다시피 오늘 축일은 마리아가 주님을 원죄 없이 잉태하신 축일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원죄 없이 주님을 잉태하셨다는 것도 사실이고 기릴만한 것이지만 오늘 축일은 마리아가 원죄 없이 잉태되셨다는 축일이고 그것을 기념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주님...
    Date2025.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414
    Read More
  3. No Image 07Dec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9
    Read More
  4. No Image 07Dec

    대림 제2주일-존재적 회개

    오늘 대림 제2주일 가르침을 요약하면 이런 것 같습니다.   이 대림절에 우리가 오시길 기다리는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오시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세상에 가져오는 분이시다.   그분과 함께 오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그것은 오늘 첫째 독서가 얘...
    Date2025.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83
    Read More
  5. No Image 07Dec

    대림 제2주일

     세례자 요한은 회개를 선포하면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요한에게 다가가 죄를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바리사이와 사두가이도 있었습니다.  요한은 그들에게 단지 세례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
    Date2025.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2
    Read More
  6. No Image 06Dec

    2025년 12월 7일 대림 제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2월 7일 대림 제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Date2025.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6
    Read More
  7. No Image 06Dec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십니다.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면서도  혼자서 그 모든 사람을 감당하시기에는  일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
    Date2025.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19 Next ›
/ 151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