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2.20 05:47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조회 수 360 추천 수 2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2월 20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284

SmartSelect_20200220-054401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Nov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8
    Read More
  2. No Image 24Nov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봉헌합니다.  그것은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과부에게 그것은 생활비 전부였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하느님께 모두 봉헌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라는  아니 주셨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
    Date2025.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9
    Read More
  3. No Image 24Nov

    연중 34주 월요일-시선이 따듯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은 부자보다 적게 넣은 과부의 봉헌이 가진 것을 다 봉헌했기에 일부를 봉헌한 부자보다 더 많이 봉헌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칭...
    Date2025.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71
    Read More
  4. No Image 23Nov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9
    Read More
  5. No Image 23Nov

    그리스도 왕 대축일-왕직에 초대된 우리

    저는 예수님을 주님, 저의 주님이라고 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도 30대 중반까지는 잘하지 못하였음, 임금님, 저의 임금님이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얼마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꼭 그리스도를 왕이라고 해야 하고, 그 축일...
    Date2025.1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53
    Read More
  6. No Image 22Nov

    2025년 11월 23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23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
    Date2025.1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6
    Read More
  7. No Image 22Nov

    연중 33주 토요일-죽음 다음에 무엇이?

    연중 33주 토요일-2009년   위령 성월을 지내면서 죽음과 삶에 대해서 우리는 성찰을 합니다. 죽음이라는 거울을 보며 삶을 성찰하고, 죽음 다음이 무엇일지 성찰을 합니다.   죽음이란 완전한 끝, 絶對無로 돌아가는 것인지? 죽음 다음의 다른 삶이 있는 것인...
    Date2025.1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13 Next ›
/ 15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