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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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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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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Sep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가진 자는 더 받는다는 말씀이  언뜻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것을 말하는 마르코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는 만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받을 때에는 준 것에 덧붙여  다른 것도 더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부분이 루...
    Date2025.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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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Sep

    연중 25주 월요일-선행이 자랑이 아니라 빛이 되도록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나의 선행이 자랑이 아니라 빛이 되도록! 저는 오늘 강론 제목을 이렇게 잡았는데 등불을 켜서 감추지 말고 등경 위에 놓아 비추게 하라는 오...
    Date2025.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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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Sep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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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Sep

    연중 제25주일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긴다고 표현하시지만  이 말씀은 의지한다고 바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즉 하느님과 재물에 함께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 의지하던지 재물에 의지하던지 둘 중 하나이지  동...
    Date2025.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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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Sep

    연중 제25주일-우리도 선심을 마구 쓰자!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오늘 주님 말씀처럼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능력 때문이 아니라 당위성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함께 섬겨서는...
    Date2025.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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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Sep

    2025년 9월 21일 연중 제2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21일 연중 제2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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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0Sep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마지막까지 간직하고 싶은 것은  내 목숨일 것입니다.  자기 목숨을 잃는 것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 ...
    Date2025.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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