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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3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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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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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루시엔 2019.10.15 13:07:56
    겉과 속이 통하는 선행,
    자선으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을 극복하라고
    초대하십니다.

    그 처방전에는
    승화의 은총이
    숨어 있습니다.

    속에 든 것으로
    자선을 베풀 때
    그 불결함, 부정함도
    하느님의 일로
    승화되어 존재를
    정화하는 은총으로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또 배우며 가슴에 새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4Nov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19.11.14.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713
    Date2019.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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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Nov

    연중 32주 목요일-우리 가운데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들 가운데 있다.“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 배척을 받아야 한다."   복음을 보면 가끔 주님께서 동문서답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동문서답은 아니어도 약간 빗나간 답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Date2019.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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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Nov

    연중 32주 수요일-감사의 이치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어제는 고통과 지혜의 관계, 곧 고통이 지혜롭게 한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고통과 감사의 관계, 곧 고통이 감사하게 ...
    Date2019.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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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Nov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019.11.13.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701
    Date2019.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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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Nov

    연중 32주 화요일-오, 지혜롭게 하는 고통이여!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과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오늘 지혜서를 보면 '어리석은 사람의 눈에는'이...
    Date2019.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80
    Read More
  6. 11Nov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19.11.12.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8687
    Date2019.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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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Nov

    연중 32주 월요일-사랑의 홀로서기

    오늘 복음은 죄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러나 앞부분은 남을 죄짓게 하는 나의 죄에 대한 얘기이고, 뒷부분은 남이 내게 죄짓고 용서 청할 때 어찌해야 할지에 대한 얘기입니다.   먼저 남을 죄짓게 하는 죄에 대해서 보면 많은 경우 우리는 내가 남을...
    Date2019.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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