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256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오늘 복음말씀에 등장하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께 데려와 모세의 율법을 들어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들은 모세의 율법이라는 근거로 예수님과 간음한 여인을
함께 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즉, 율법을 사람을 해하는 도구로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태도안에서는 이들과 반대의 힘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은 간음한 그 여인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근거를 찾으십니다.
그 여인 또한 용서받아야 할 불쌍한 한 하느님의 자녀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런 죄인도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그녀가 회개하여 다시는 죄짓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신다는
근거를 찾으심으로써 그녀의 죄를 묻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율법은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쓰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제안에도 수많은 율법이 있습니다.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야 한다는 율법들입니다.
그런 율법 자체는 그 자체로는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 율법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복음에 등장하는 율법 학자들이나 바리사이들처럼
율법을 사람을 해하는 도구로 사용하느냐,
예수님처럼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한자루의 칼이 쓰임에 따라,
수술대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고,
살인현장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듯이
제안의 율법도 어떤 마음으로 쓰느냐에 따라
사람을 살리는 약이 될 수도있고, 사람을 죽이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가르침을 배웁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3Jun

    성 가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0년 6월 3일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810
    Date2020.06.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79 file
    Read More
  2. 02Jun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790
    Date2020.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59 file
    Read More
  3. No Image 02Jun

    연중 9주 화요일-영적인 부작용이 없도록

    "우리는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오늘 베드로 서간은 하느님의 날, 새 하...
    Date2020.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83
    Read More
  4. No Image 01Jun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돌려드림의 의미-

    T.평화를 빕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황제의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자신에게 올무를 씌워 음해할려고 하는 이들에게 말문을 막아놓기 위한 지혜로운 답변이었습니다. 그리...
    Date2020.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613
    Read More
  5. No Image 01Jun

    교회의 어머니 성 마리아-흔들리는 교회가 성령의 교회로

    오늘은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축일입니다. 새로 생긴 성모 마리아 축일입니다. 또 생긴 성모님의 축일인 것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성모님 축일이 모자라서 또 생겼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잖아도 성모님 축일은 많고도 넘친다고 생각하는 분도 ...
    Date2020.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33
    Read More
  6. 31May

    교회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

    2020년 6월 1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766
    Date2020.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66 file
    Read More
  7. 31May

    성령강림 대축일

    2020년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758
    Date2020.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60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 1591 Next ›
/ 159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