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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Sep

    9/25 화요일

    9/25 화요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21) ♡ 묵상 "피는 물보다 진하다!" 가족의 끈끈함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피보다 더 진한 게 있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이 ...
    Date2012.09.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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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5Sep

    연중 25주 화요일- 엄청난 초대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심으로 우리 인간이 신성에 참여케 되었다고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미사 때 사제는 포도주...
    Date2012.09.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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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Sep

    9/24 월요일

    9/24 월요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 8,18) ♡ 묵상 부익부 빈익빈이라 하지요.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는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단면 중의 하나입니...
    Date2012.09.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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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Sep

    연중 25주 월요일- 회광반조(回(廻)光返照)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아무도”라는 말이 마음에 거슬립니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데 사실은 있기 때문이고, 어떤 때는 저도 그러합니다. ...
    Date2012.09.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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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Sep

    9/23 일요일

    9/23 한국순교성인 대축일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 묵상 사람마다 십자가가 있지요. 그것만 없으면 훨훨 날아갈 듯 할텐데 그것 때문에 힘들고 아프고 괴롭습니다. 그 십자가...
    Date2012.09.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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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Sep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Date2012.09.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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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Sep

    9/22 토요일

    9/22 토요일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루카 8,15) ♡ 묵상 이제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들판의 곡식이 누렇게 익어가고 갖가지 과일들이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올...
    Date2012.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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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2Sep

    연중 25주 토요일- 나는 주님 말씀의 묘목 밭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씨 뿌리는 비유를 묵상하다가 문득 제가 저희 <관구 말씀 나누기>에 강론을 올린 게 얼마나 되었는지 ...
    Date2012.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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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1Sep

    9/21 금요일

    9/21 금요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 묵상 그대는 스스로를 의인이라 여기십니까?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해 주셨으니 말입니다. 그대는 스스로를 죄인이라 여기십니까? 너무도 큰 죄인이라서 교회에 나가고...
    Date2012.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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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1Sep

    성 마태오 사도 축일- 자비를 배우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자비를 배우다. 오늘따라 <자비>라는 말과 <배우다>라는 말이 새로운 조합이 되어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
    Date2012.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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