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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Feb

    사순 2주 월요일- 나는 준 것을 받고, 준 것만큼 받는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Date2013.0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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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Feb

    사순 제 2 주일- 내가 남달리 큰 시련을 받는다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다. 예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사순 제 2 주일은 예수님의 변모 사건을 들려줍니다. 교회가 이 변모 사건을 두 번째 주일에 배...
    Date2013.0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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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Feb

    사순 제 1 주일-당하지 말고 삽시다.

    사순 첫 번째 주일은 유혹받으시는 예수님에 대해 얘기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악령의 유혹을 받으시는 겁니다. 그런데 유혹의 구조를 잘 살펴보면 악령이 유혹하지만 사실은 예수께서 유혹을 받으시는 겁니다. 왜 그런 고 하면 성령의 인...
    Date2013.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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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Feb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길을 가시던 예수님께서 마태오를 부르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그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주님을 따랐고 자기 집에서 잔치를 베풉니다. 자신이 받은 자비와 사랑이 넘쳐 타인에게까지 나누게...
    Date2013.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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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Feb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더 큰 죄는 죄 불감증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병든 이, 죄인이 당신을 더 필요로 하고 그들의 병을 고쳐주고 죄로부터 그들을 회개시키려 오셨...
    Date2013.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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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Feb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단식의 자유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그제와 어제 여러분으로부터 저를 걱정하는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나이 먹었으니 사순절 되었다고 너무 심한 단식은 하지 말라고. 프란치스코는 사순절에 의사의 강권...
    Date2013.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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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Feb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위대한 선택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오늘의 독서 신명기는 이렇...
    Date2013.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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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Feb

    재의 수요일- 타고 남은 재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Ash Wednesday. 재의 수요일. 부끄럽게도 저는 사순절을 기쁘고 즐겁게 맞이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 옛날, 80년대 제가 가방 공장에 다닐 때 햇빛 안 드는 지하실에서...
    Date2013.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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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2Feb

    깨끗한 손과 더러운 손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요즘의 엄마들은 아이들을 참으로 깨끗하게 키우기에 일을 본 다음 손을 씻거나 밥 먹기 전에 씻는 것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요...
    Date2013.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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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Feb

    연중 5주 월요일- 구원이 체험되는 기적이어야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복음 선포하신 것의 집약입니다. 주님께서는 호수 이편저...
    Date2013.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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