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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Oct

    연중 27주 토요일-듣기만 하여 자기를 속이는 사람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 어머니가 부럽다는 여인의 말을 듣습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이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을 정도로 대단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었기 때문일 것이고, 이런 아들을 두면 자기...
    Date2023.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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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Oct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
    Date2023.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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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Oct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느님의 선을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을 거부하기 위한 합당한 이류를 찾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마귀 우두머리의 힘으로 그것을 했다고 하거나 다른 표징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그 자체로 받...
    Date2023.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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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Oct

    연중 27주 금요일-고작이 아니라 더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어제 주님께서는 청하면 받을 것이라고 하셨고, 하느님은 아비보다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실 거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Date2023.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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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Oct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0월 13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
    Date2023.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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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Oct

    연중 27주 목요일-하느님을 믿는가? 어떤 하느님으로?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기도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은 너무도 분명하여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고 특히 청하는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
    Date2023.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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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Oct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
    Date2023.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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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1Oct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우리가 소위 주님의 기도라고 부르는 기도는 성경에서 마태오복음과 루카복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태오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을 가르치십니다. 그 가르침 안에 주님의 기도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루카복음...
    Date2023.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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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1Oct

    연중 27주 수요일-같이 회개하고 같이 행복하라는

    잘 아시다시피 요나는 자기가 주님의 예언자로 니네베에 파견되는 것이 싫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자기의 회개 선포로 니네베가 회개하는 것이 싫었고, 그래서 주님의 자비가 그들에게도 내리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Date2023.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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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Oct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루카 11,2)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전과 책임 그...
    Date2023.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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