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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으소서 241항)로 모시며 중동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생태적 회심(인간영혼과 자연의 회복)을 지향하는 온라인 기도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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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들의 말씀 묵상✝️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마태 23,25-26)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모세의 율법은 어떻게 하면 삶의 모든 일에서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상정을 통해 가르쳐 줍니다. 음식을 담는 잔과 접시를 세심히 씻는 것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유대인들의 관습입니다. 그들은 정결함을 유지하고 ‘죄 있는’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기 위해 이런 풍습을 지켰습니다. 그를의 목적은 죄인들과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그룹이 이런 관습을 통해 죄를 멀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였는지요.
그러나 이런 관습을 꼼꼼히 실천하던 사람들 자신이 강도들처럼 행동하고 눈에 불을 켜고 이익을 쫓음으로써 역겨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바리사이야! 너희는 너희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구나. 잔과 접시 안에 든 것들은 불의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닌 한 깨끗하다. 물보다 의로움이 그릇을 훨씬 더 깨끗이 만들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라오디케아의 아폴리나리스-

✝️ 생태 영성 영적 독서✝️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대지를 품어 안은 엑카르트 영성) / 매튜 폭스 해제 · 주석
【셋째 오솔길】
돌파하여 자기 하느님을 낳기
설교 21
세가지 탄생
우리의 탄생, 하느님의 탄생, 하느님 자녀인 우리의 탄생
평화로운 침묵이 온 세상을 덮고 밤이 달려서 한고비에 다다랐을 때(지혜 18,14).
그리스도의 생일, 우리 자신의 생일, 하느님의 생일과 관련된 복음이 한 토막 더 있다. 그것은 그러한 돌파가 일 년에 한 번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루에 한 번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준비를 갖추고 그것을 받이들이기만 한다면, 그것은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다. 하느님은 ‘혼의 불꽃” 안에서 태어난다.
그곳이야말로 탄생이 일어나는 자리, 아들이 태어나는 자리입니다. 이 탄생은 일 년에 한 번 내지 한 달에 한 번 혹은 하루에 한 번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늘 일어납니다. 그것은 지금 여기도 아니고 자연과 사고(思考)도 아닌 공간에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일어납니다.
엑카르트가 청중에게 이러한 탄생을 경축하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탄생은 “늘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잔치다. 우리는 존재를 경축한다. 우리는 잔치를 벌인다. 여기서는 이러한 탄생과 이러한 활동을 위해 평화와 찬양만이 통한다. 아버지 하느님은 바로 거기에서 자신의 말씀을 선포한다.
(454)

✝️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8월 4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루카 8-10장<
생태 문화 주간> 음악/미술/독서 등. 생태 품앗이

✝️ 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거룩한 성심에 대한 묵상, 요셉 맥도넬 신부
성심에 대한 묵상
첫 번째 시리즈
첫 금요일 신심
VIII.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증거
둘째 묵상: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서 드러난 사랑
묵상
역사는 우리에게 한 위대하고 권세 있는 왕에 대해 말해줍니다.
그는 한 비천하고 가치 없는 종에게 지극히 심한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 가련한 종은 당연히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 왕의 외아들이자 모든 유산의 상속자인 왕자는
지혜와 덕을 두루 갖춘 이로,
백성 모두가 사랑하는 존재였습니다.
그가 나서서 말했습니다.
그 종을 대신하여 자신이 형틀에서 고통스럽게 죽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또 놀라운 일은,
그 왕이 아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죄인을 석방하고,
죄 없는 자신의 아들을 끔찍한 고통과 수치스러운 죽음에 내어주었다는 것입니다.
적용
우리는 모두 이 위대하고 권세 있는 왕이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누구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려 더럽고 죄에 찌든 종을 살리신 분,
바로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 죄 많은 종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구세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분께 어떻게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애정과 결심
주님,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주님께서는 나를 위해 이 말씀을 직접 증명하셨습니다.
그러니 저도 주님께 저의 삶 전체—
저의 모든 수고와 기쁨, 슬픔과 고통—을
온전히 주님의 사랑과 봉사를 위해 바치게 하소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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