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5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마태 10,17)

그들이 너희를 채찍질 할 것이다
또다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싸웅을 준비시키십니다. 그들은 부당한 대우와 남들이 가히는 벌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십나다. 이는 선을 위해 악을 참고 견딜 때 승리가 있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들에게 영원한 전리품이 마련됩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박해하는 이틀과 맞서 싸우거나 저항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제자들에게 약속하시는 것은 극한의 고통을 당신이 함께 겪어 주시리라는 것 뿐입니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6. 여성의 벗 예수
마르코 복음사가는 예수께서 십자가형을 받을 때 남자 제자들이 모두 도망을 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 준다: “여자들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막달라 여자 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예수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그분을 따르면서 시중들던 여자들이었다. 그분과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마르 15,40-41).(42)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7월 영적 수련 성월 1주간 회개/겸손✝️
금주간 성서읽기 로마 9-13장.

✝️ 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예수님, 당신은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나자렛에서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게 숨은 생활을 하셨으며 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지혜와 지식이 날로 자라났으니 당신을 홈숭하며 감사드립니다. 마리아께서 당신과 함께 겪은 모든 기쁨과 걱정 앞에서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마리아의 가르침이 지금 헛되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으니 어머니와 함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늘 저는 당신과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나자렛 성가정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께 순종하며 당신과 함께 지혜와 지식이 날로 자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마리아
를 어머니요 교사로 모시고 어머니의 학교에 등록하고자 합니다. 당신이 어머니와 함께 걸으셨던 그 길올 똑같이 걷고자 합나다. 모든 가정이 당신의 가정과 같이 되고 모든 부모가 자녀들을 교육하며,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모든 아이의 지혜와 지식이 날로 늘어가기를 바랍니다.
0 예수님, 당신을 홈송하며 마음과 영혼을 다해 당신과 당신 어머니의 모범을 따르겠나이다.
(침묵 가운데 반복한다.)(204)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Nov

    11월 17일

    2020년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39
    Date2020.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1
    Read More
  2. No Image 17Nov

    연중 33주 화요일-구원받아 행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어제와 오늘의 복음은 모두 예리고에서 있었던 일들이고, 모두 구원을 받은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전례력으로 한해의 끝 무렵에 이 얘기들을 연속으로 듣는 것은 우리 인생의 말년에 이들처럼 구원받는 사람들이 되라는 메시지이겠습니다.   오늘 복음의...
    Date2020.1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3
    Read More
  3. No Image 16Nov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눈먼 이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부릅니다. 그의 말을 듣고 앞서 가던 이들은 그를 꾸짖습니다. 군중은 그를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를 위해서 예수님께 함께 청하기 보다는 오히...
    Date2020.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71
    Read More
  4. 16Nov

    11월 16일

    2020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18
    Date2020.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0 file
    Read More
  5. No Image 16Nov

    연중 33주 월요일-착각과 망각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를 성찰하게 되는 것은 제가 오늘 복음의 맹인처럼 주님께 자비를 구하기보다는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저의 육신의 형제들에게 자주 바라고 얘기하는 것은 아무리 ...
    Date2020.1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7
    Read More
  6. No Image 15Nov

    연중 제33주일

    주인은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재산을 맡깁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모든 종들에게 똑같이 맡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다섯 탈렌트, 누구에게는 두 탈렌트, 누구에게는 한 탈렌트를 맡깁니다. 주인이 돈을 맡기는 모습은 우리 각자가 지닌 능...
    Date2020.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34
    Read More
  7. 15Nov

    11월 15일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14
    Date2020.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5 file
    Read More
  8. No Image 15Nov

    연중 제33주일-인생 결산

    연중 33주일의 복음은 전례력으로 한해를 마감하면서 우리가 산 인생을 하느님과 셈하는 내용입니다. 말하자면 하느님과 인생 결산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산 인생이 과연 칭송받을 만큼 잘 산 인생인지, 야단맞아도 쌀만큼 잘못 산 인생인...
    Date2020.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7
    Read More
  9. No Image 15Nov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 3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 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지난 2016년 11월 20일 교황 교서 “자비와 비참((Misericordia et Misera)을 발표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정했습니다. 그리스도 왕 대축일 바로 전 주에 가난...
    Date2020.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04
    Read More
  10. 14Nov

    11월 14일

    2020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805
    Date2020.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864 Next ›
/ 86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