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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7일 화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마태 5,13)
우리 영혼 안에 뿌려진 말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전통이 담긴 말씀으로 가득 찬, 예지 가득한 마음을 ‘소금’이라고 표
현하십니다. 소금이 우리 영혼 안에 뿌려지면,지혜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자리 잡습니다. 이런
마음을 소금에 비유하는 것은 소금의 좋은 맛과 신선함 때문입니다. 소금이 없으면 빵도 생선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의 예지와 가르침이 없으면 모든 영혼은 활기 없고 건강하지 못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합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 1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2. 일탈자 예수
사회의 일탈자를 보면 여러분은 반응을 보입니까? 당황하나요? 아니면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혐오감을 보입니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마음에 담고 있던 간절한 바람이 생각납니
까? 사회인습에 얽매인 여러분의 삶이 덧없다는 느낌이 듭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길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길을 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가족, 친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길을 인정해 주기를 바랍니까?(27)

✝️ 1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6월 성령 열매성월 1주간 온유 /절제✝️
금주간 성서읽기 마르 5-9장

✝️ 1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주 예수님, 오늘 마리아가 사셨던 삶의 방식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항상 성모님 삶의 중심이 되었으며 성모님을 살아 있게 한 이유가 되었나이다. 마리아는 어린 소녀로서 메시아가 오시기를 간절히 고대하며 기도했나이다. 그분은 당신의 어머니로 선택받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나이다. 천사의 아룀으로 당신 어머니가 되셨을 때 당신은 성모님의 삶의 중심이 되셨나이다. 그분이 행하신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함이었으니 교회와 함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0 예수님, 당선의 어머니룰 영광스럽게 하·셨으니 당신께 영광을 드립니다. (침묵 가운데 반복한다.)(200)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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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5Jan

    1월 25일

    2021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4700
    Date2021.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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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바오로 회심 축일-시작케하시는 하느님 은총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총(Sola Gratia). 이것은 루터가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가며 내건 구호입니다.   가톨릭이 성경보다 성전을 더 중시하고, 믿음보다 율법을 더 중시하며, 하느님 은총보다 인간의 공로를 더 중시...
    Date2021.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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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3주일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시몬과 안드레아는 곧바로 반응합니다. 복음사가는 그들이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고 표현합니다. 그들은 어부였습니다. 처음의 직업이 거의 평생을 갔던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그들이 해 왔던 일, 그리고 할 수 ...
    Date2021.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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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4일

    2021년 1월 24일 연중 제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4690
    Date2021.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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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24일 연중 제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1년 1월 24일 연중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오심은 회개와 복음을 믿는데 시작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하느님 나라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개가 먼저 선행됨을 말합니다. 회개란 죄스런 생활 태도에서 탈피하여,...
    Date2021.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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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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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23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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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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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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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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