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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3.20 22:2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조회 수 45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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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Oct

    연중 27주 토요일-여인의 행복, 어머니의 행복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행복하다.”   여인의 행복. 어머니의 행복.   우리가 잘 알다시피 루카복음은 다른 어느 복음보다 여성의 인권이랄까 존엄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성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Date2014.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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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Oct

    연중 27주 금요일-우리의 집은?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자기보다 더 악한 영 ...
    Date2014.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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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Oct

    연중 27주 목요일-청하는 우리, 주시는 하느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청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지 않고, 찾지 않고, 두드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
    Date2014.10.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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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Oct

    연중 27주 수요일-주님의 기도 말고 무슨 기도를?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오늘 복음의 주님처럼 저도 기도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이고, 특히 기도를 잘 하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어...
    Date2014.10.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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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Oct

    연중 27주 화요일-일과 사랑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사랑과 일   사랑과 일은 우리 인간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고,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은 이 ...
    Date2014.10.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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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Oct

    연중 27주 월요일-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습니까?”   어떤 율법교사가 한 질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율법교사는 꽤 괜찮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질문을 던진 것 빼고는 질문의 내용도 좋고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답...
    Date2014.10.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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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Oct

    연중 제27주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소작인들은 돈에 눈이 멀어 주인의 종들을 죽이는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주인이 한 번 더 보낸 종들마저도 죽이고, 마침내 주인의 아들까지도 죽이게 됩니다.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
    Date2014.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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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5Oct

    연중 제 27 주일- 주님 포도밭의 소작인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오래 전 제가 보좌 신부로 갔던 본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선교사 형제들이 땅을 사고 거기에 본당을 설립하였는데 이웃에 가난...
    Date2014.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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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4Oct

    프란치스코 대축일-피조물을 사다리 삼아

    오늘 우리는 동물과 식물 축복식을 합니다. 제가 동식물 축복식을 한다고 하면 대부분 처음 듣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외 없이 흥미를 보이면서 그것이 무어냐고 묻기도 합니다.   사실 집 축복도 하고, 차 축복, 심지어 기계도 축복하면서 정작 동물...
    Date2014.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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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3Oct

    연중 26주 금요일-저주가 아니라 당부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오늘 주님께서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너 벳사이다야!’ 하시는데 ‘불행하여라 너 김찬선아!’ 라고 하시는 것도 듣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설마 코라진과 벳사이다만 나무...
    Date2014.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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