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 감사미사 성지 새소식 (News)

2010년 5월 5일, 이집트의 전교 수녀회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는 다음의 세 가지 행사를 동시에 기념하였다: 수녀회 창립자 복자 카테리나 수녀의 서거 123주년; 카테리나 수녀의 시복 25주년; 복자 카테리나 수녀의 시성 추진 시작.
작은형제회 성지보호관구장이 미사를 주례하였지만, 미사는 교황미사로 진행되었다. 수녀회의 '아기 예수' 관구 소속의 많은 수녀들이 함께 하였고 이들은 관구장 로잔나 수녀와 함께 주님의 빈무덤 앞에서 주님 부활의 기쁨과 자신들에게 주어진 성소의 은총을 기념하였다.

수녀회의 '아기 예수' 관구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등에 걸쳐 있으며 6개 국적의 75명의 수녀들이 함께하고 있다.

평화를 유지하고 모든 이들의 자유와 동등함을 추구하는 이 수녀들의 카리스마는 학교, 병원, 약국, 진료소 등의 활동을 통하여 구현되고 있다.

창립자인 복자 카테리나 수녀는 주님 무덤 부활 성당에 가고자 하는 열망에 불타 있었고, 또한 실제로 1885년에 세 명의 자매들과 함께 성지에 도착하였다. 이 때 작은형제회 성지관구 관구 봉사자는 이들에게 구예루살렘에 위치한 고아원을 돌보아 줄것을 부탁하였다. 오늘날 수녀들은 베틀레헴, 카나, 예리코, 예루살렘, 하이파, 나자렛, 타그바, 진복팔단 성지 등에 현존하고 있다.

미사가 끝날 무렵, 관구장 로잔나 수녀는 프란치스칸 가족으로서 함께하는 성지관구의 작은형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기기도 하였다. 창립자의 시성을 기원하는 기도와 성지 관구장의 강복이 있은 후, 참석자 모두 성지보호관구 관구 본부로 자리를 옮겨 기쁨을 이어갔다.

<위의 글을 다른 사이트나 지면에 인용하실 경우 반드시 성지대표부로 연락을 주시고 출처 "이스라엘 성지 대표부"를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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