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북동 복자사랑 피정의 집, 장성요양원, 인천 성 안드레아 피정의 집을 거치면서 동아시아 관구연합회 소속된 16명의 형제들이 함께 하는 기쁨의 모임이 한국에서 10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10년 전에는 산청 성심원에서 주로 모임을 가졌는데, 이번에는 다른 여러 장소를 이용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한 베트남,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관구 등의 형제들은 함께 형제애를 나누면서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때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서울 복자사랑 피정의 집 성당에서 처음으로 모인 형제들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장성요양원성당에서 함께 미사를 드리면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총평의원인 존 웡(John Wong) 형제의 강의
장성요양원에서
산청 방문에서
파견미사 중에서
파견미사 후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