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05.16 05:33

5월 16일

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1년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 낮미사 - http://altaban.egloos.com/2246084

ascending jesus.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May

    주님 승천 대축일

    인간이 되어 세상에 오셨던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 지상에서의 역할을 마치시고 다시 하느님께로 돌아가십니다. 세상에서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시면서 복음을 믿으라고 선포하셨던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제자들에게 맡기십니다. 세상을 떠나시면서 당신께...
    Date2021.05.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40
    Read More
  2. 16May

    5월 16일

    2021년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 낮미사 - http://altaban.egloos.com/2246084
    Date2021.05.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2 file
    Read More
  3. No Image 16May

    예수 승천 대축일-희망은 하늘에 사랑은 땅에

    계신교 신자가 죽으면 소천召天하였다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하늘로 부르셨다는 뜻입니다.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가 오늘 축일로 지내는 승천은 하느님 부르심보다는 예수께서 하늘로 오르심을 더 강조하는 표현인 것 같이 느껴집니...
    Date2021.05.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14
    Read More
  4. No Image 16May

    2021년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1년 5월 16일 주님 승천 대축일 오늘은 부활 시기 마지막 주간이자 주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날을 기념하는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에 오르시기까지 당신께서 어떠한 삶을 사셨는지 몸소 보여주시며 하늘에 오르는 결과만을 보지 말고 당신...
    Date2021.05.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0
    Read More
  5. No Image 15May

    부활 6주 토요일-아버지께 청하라

    오늘 복음은 주님 승천을 코앞에 둔 얘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제자들을 이 세상에 놔두고 내일 아버지께로 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말씀의 내용은 이제 당신이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 않게 될 것이니 뭐 청할 것이 있으면 이제 아버지께 ...
    Date2021.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60
    Read More
  6. 15May

    5월 15일

    2021년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6076
    Date2021.05.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8 file
    Read More
  7. No Image 14May

    성 마티아 사도 축일-뽑히든 뽑히지 않든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둘 가운데에서 주님께서 뽑으신 한 사람을 가리키시어,유다가 제 갈 곳으로 가려고 내버린 이 직무, 곧 사도직의 자리를 넘겨받게 해 주십시오.”   강론을 오래 하다 보니 마티아 사도 축일 강론도 이제 새로운 강...
    Date2021.05.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78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1289 Next ›
/ 12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