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11.25 05:51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조회 수 360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11.25.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907

SmartSelect_20191125-054646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Nov

    연중 34주 수요일-기회비용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가 박해를 받게 되면 그것이 우리에게는 증거 할 기회가 될 거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박해 뿐 아니라 기회란 것이 본래 잡아야지 기회지 잡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회일지라도 기회가 아니지요.   그래서 기회를 잡았다거나 기...
    Date2019.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88
    Read More
  2. No Image 26Nov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9.11.26.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932
    Date2019.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1
    Read More
  3. No Image 26Nov

    연중 34주 화요일-절망이 장기화하고 절망에 안주할 때

    같은 현재를 보면서도 현재를 보는 눈이 사람에 따라서 다르고 오늘 복음의 경우는 사람들의 눈과 주님의 눈이 다릅니다.   현재를 보는데 현재만 보는 눈과 과거와 미래 안에서 현재를 보는 눈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은 성전의 ...
    Date2019.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45
    Read More
  4. 25Nov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9.11.25.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907
    Date2019.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0 file
    Read More
  5. No Image 25Nov

    연중 34주 월요일-주님께서 더 어여삐 여기시는 것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에서 가난한 과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
    Date2019.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14
    Read More
  6. No Image 24Nov

    그리스도 왕 대축일-우리의 왕이지만 우리만의 왕이 아닌

      오늘은 그리스도 왕 축일인데 이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왕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세상의 왕은 아니고 우리의 왕이라는 뜻인지.   우리의 왕이라는 뜻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그...
    Date2019.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68
    Read More
  7. 24Nov

    그리스도왕 대축일

    2019.11.24. 그리스도왕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8885
    Date2019.1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35 536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 1300 Next ›
/ 13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