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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9.06 00:07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조회 수 381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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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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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8Sep

    연중 제23주일

    2019.09.08. 연중 제23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7701
    Date2019.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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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Sep

    연중 22주 토요일-주님이 주인이시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일에 길을 가다가 <주일은 쉽니다.>는 안내 말이 걸려있는 식당이나 가게를 보면 개신교 신자의 집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저는 씁쓰레합니다. 그 집이 천주교 신자 집일 수도 있고, 천주교 신자도 그러면 좋을 텐...
    Date2019.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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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6Sep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9.09.0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89
    Date2019.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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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Sep

    연중 22주 금요일-나는 누구와 술을 먹고 밥을 먹는가?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오늘은 위의 말씀을 가지고 묵상해봤습니다.   그저께 저는 주님의 영적인 시간표를 얘기하며 주님도 먹고 마시고 하셨...
    Date2019.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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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6Sep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9.09.06.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678
    Date2019.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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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Sep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으려 노력했지만 아무런 보람 없이 호숫가로 돌아와 그물을 씻고 있습니다. 일이 끝난 후 정리하는 시간이기에 피곤한 것은 당연하겠지만, 노력에 대한 결과가 없었다는 것에 그들은 더욱 몸과 마음이 피곤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
    Date2019.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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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Sep

    연중 22주 목요일-늦둥이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곧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
    Date2019.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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