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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8.03 22:58

연중 제18주일

조회 수 344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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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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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비슷한 점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 장소를 보면, 독서는 광야이며, 복음은 외딴 곳입니다. 외딴 곳이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단어는 사막, 광야 등의 뜻도 담고 있기에, 두 곳의 장소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곳에서 모두 배고파하는 백...
    Date2019.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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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4일 연중 제 18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8월 4일 연중 제 18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을 통해서 갈망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인간의 모든 갈망의 근원에는 인간의 근본적 결핍과 존재의 충만과 확장 속에서 삶을 영위하려는 기본적 욕구가 있습니다.  성서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갈망을 ...
    Date2019.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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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8주일-다른 것은 다 움켜쥔 모래와 같은 것들, 사랑만이

    이 세상 모든 부귀와 영화는 움켜쥔 모래와 같다는 것이 오늘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을 오늘 독서는 “태양 아래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말로 일갈을 하고, 오늘 복음도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
    Date2019.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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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3Aug

    연중 제18주일

    2019.08.04. 연중 제18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7184
    Date2019.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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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3Aug

    연중 제18주일

    돈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삶을 위해서 돈을 모으는 것을 하느님께서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비...
    Date2019.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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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Aug

    연중 17주 토요일-희년의 사람

    오늘은 희년에 대한 규정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얘기를 마치면서 우리의 주 하느님을 경외해야 함을 말합니다. 하느님을 경외한다면 이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는 오금 박기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하느님께서 규정을 마련해주시고 지키라고 해도 과연 ...
    Date2019.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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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2Aug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19.08.0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173
    Date2019.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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