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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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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데모 한 개인을 지칭하던 '너'에서, 이제 불신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유다인 '너희'로 그 무지와 불신이 확대됩니다. 반면 요한계 공동체 그리스도인들로 대변되는 '우리'로 '믿는 백성들'이 대변됩니다. 따라서 무지와 불신이냐, 믿음과 그리스도 추종이냐 이런 대립이 '너희'와 '우리'의 대립으로 대표됩니다. 모세의 구리뱀보다 더 위대한 능력을 지니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조차도 더 위대하다고 요한복음은 바라봅니다. 과연 우리는 얼만큼 예수님을 위대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믿고 있는가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NwpGk2GUW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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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Apr

    [동영상]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심판이 여전히 작동한다.

    오늘은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요한복음저자가 니코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를 교의적으로 해설하고 주석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자비로운 공의를 드러내시기 위한 점입니다. 자비가 중요한 사실은 맞지만, 믿지 않...
    Date2020.04.22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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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2Apr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0년 4월 22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213
    Date2020.04.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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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Apr

    부활 2주 수요일-천수답같은 우리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유명하고 거침없이 말하기로 소문난 모 철학자가 그리스도교를 비판하며 그리스도교는 연혁적이고, 예수를 구원자로 믿는다며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하였지요.   그런데 당연하지요. 그리스도교는 계시 종교 곧 하느...
    Date2020.04.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34
    Read More
  4. No Image 21Apr

    [동영상]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너희와 우리의 대립

    니코데모 한 개인을 지칭하던 '너'에서, 이제 불신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유다인 '너희'로 그 무지와 불신이 확대됩니다. 반면 요한계 공동체 그리스도인들로 대변되는 '우리'로 '믿는 백성들'이 대변됩니다. 따라서 무지와 불신이냐, 믿음과 그리스도 추종이냐...
    Date2020.04.21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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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Apr

    부활 2주 화요일-우리의 소유가 꼭 필요한 건지

    제가 청원장을 할 때의 얘깁니다. 청원기를 마치고 수련 들어가기 전에 저에게 하고 싶은 얘기나 후배들을 위해서 해 주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하라고 하면 꽤 여러 형제가 '제발 꼭 필요하냐?'고 묻지 말라는 거였습니다.   형제들이 무엇을 사겠다고 ...
    Date2020.04.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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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Apr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0년 4월 21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202
    Date2020.04.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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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0Apr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흔들리는 나무처럼-

    T.평화를빕니다. 바람은 자기가 불고싶은데로불고 그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어디로가는지 우리는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그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은 자기가 움직이고 싶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온전히 보이지 않는 바람에 내어 맡기고 바람이 부는대...
    Date2020.04.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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