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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김레오나르도김찬선 2020.03.24 10:47:07
    다미아노 형제님, 참으로 기쁩니다. 공부하느라 시간도 없고,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 텐데 이렇게 강론을 올려주시니, 그것도 시청각적으로 강론을 올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 축일의 의미를 프란치스코와 연결시켜 주시니 우리 프란치스칸들에게 더 의미가 큽니다. 이곳을 통해서 자주 뵙기를 바라고 세계적인 전염병의 어려움 중에서도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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