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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3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 생활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비의 길)   세례성사로 시작되는 그... 이마르첼리노M 2024.05.21 264
1522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과 나의 자기소개서   예수님의 자기소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와서 배워라. (마태 11,2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이마르첼리노M 2024.04.30 267
1521 관계의 영성     관계의 영성   하느님과 나 내가 믿는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이며 사랑의 하느님은 삼위일체 하느님이다. 성부가 성자에게 성자가 성부에게 상호 간에 내... 이마르첼리노M 2025.02.02 269
1520 혼자 떨어져 울게 하는 인간의 자만심     혼자 떨어져 울게 하는 인간의 자만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당신을 기꺼이 바치신 것은 온갖 나약하고 모자라는 것들을 받아들이신 그분의 선택이었습니... 이마르첼리노M 2024.08.28 270
1519 새해 첫날의 묵상 새해 첫날의 묵상   새벽은 밤의 끄트머리에서 온다. 어둠은 점점 사라지고 볼 수 있는 행복이 시작되었다.   남들에게 좋게 보이고 돈 벌고 안전망을 구축하고 ... 이마르첼리노M 2025.01.01 270
1518 수도원 카페 이야기 7 수도원 카페 이야기  7. 그 마지막. 아쉬움 비오는 날 수도원 카페에 봉사 올 때면 나는 꼭 기다란 장우산을 준비하고 사용한다. 그리고는 수도원 카페를 들어서... 김상욱요셉 2023.12.12 271
1517 예수님의 공현은 도구적 존재인 나를 통해 당신을 나타내십니다. 예수님의 공현은 도구적 존재인 나를 통해 당신을 나타내십니다.   성탄절을 지나 우리는 주님 공현 대축일을 기념합니다. 공현을 통해 드러난 성령의 활동에 대... 이마르첼리노M 2025.01.05 271
1516 하느님 손에 들려있는 나의 자유 하느님 손에 들려있는 나의 자유   선악과를 먹은 것이 죄가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높은 자리에 앉는 순간 악을 저지... 이마르첼리노M 2024.11.16 272
1515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실로 포장된 가면을 벗으면 웃을 수 있습니다. 기억 속의 신비로운 화환처럼, ... 이마르첼리노M 2024.05.25 273
1514 비상계엄의 결과 비상계엄의 결과   위임받은 권한을 자기 것으로 남용한 결과 무지와 무책임과 무능에서 나온 결과 자아도취의 심각한 중독의 결과 이기심과 과도한 탐욕의 결과... 이마르첼리노M 2024.12.05 273
1513 세 번째 출입구: "너는 온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세 번째 출입구: “너는 온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저명한 영성 작가 헨리 나우엔은 트라피스트 수도승이고 원장이고 심리 치료사인 존 에우데스 뱀베르... 김상욱요셉 2024.01.20 274
1512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이 땅에 사람이 되시어 우리 눈에 볼 수 있는 존재... 이마르첼리노M 2024.05.31 282
1511 폭염(暴炎)이 지나간 자리에 찾아온 가을 폭염(暴炎)이 지나간 자리에 찾아온 가을   폭염이 지나간 자리에 찾아온 가을   하루 사이에 대지를 숯덩이처럼 불태우던 더위가 사라지고 성큼 가을이 찾아왔... 이마르첼리노M 2024.09.25 282
1510 감정 (마음의 정서적 자유를 찾아서) 감정 (마음의 정서적 자유를 찾아서)   우리의 몸과 마음의 정서를 깊이 살펴보면 감성과 감정의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감정이 부상을 ... 이마르첼리노M 2024.10.16 284
1509 수도원 카페이야기 5 수도원카페 이야기 5. 소외되어보기 출근길 쌉쌀한 공기가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 추운 기온은 움츠리게  만들지만 정류장까지 가는 발걸음을  바삐 해주... 김상욱요셉 2023.12.07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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