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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받은 것이 있어야 돌려드릴 수 있다. 받은 것이 있어야 돌려드릴 수 있다.   하느님의 통치에 의지를 맡겨드린다는 것은 죽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자유를 얻으려면 반드시 거처야 하는 길목이다.... 이마르첼리노M 2020.06.05 468
402 죄가 드러나는 곳엔 진리가 있다. 죄가 드러나는 곳엔 진리가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요한 8,32, 34)   나는 진리이신 분... 이마르첼리노M 2020.06.07 470
401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우리는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징벌하는 정의라는 논리 속에서 살고 있다. 죄인은 이 세상에서 아니면 내세... 이마르첼리노M 2020.06.08 463
400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 “너희는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구하기도 전에 벌... 이마르첼리노M 2020.06.12 500
399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해 주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해 주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복음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그 변화의 여정에 있는 사람은 지난 날의 잘못을 교... 이마르첼리노M 2020.06.15 537
398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   나는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택한 사실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전에는 그분을 따라야 할 모델이 ... 이마르첼리노M 2020.06.21 458
397 의식을 성찰하기 의식을 성찰하기   벌이 두려워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상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착한 일을 하면 상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이마르첼리노M 2020.07.01 583
396 새로 태어남의 신비 새로 태어남의 신비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한 3,3)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 이마르첼리노M 2020.07.07 487
395 그릇 닦기 그릇 닦기   포도나무에 연결된 가지들은 안에서부터 깨끗한 그릇으로 남아있기 위하여 깨어있으려는 긴장을 멈추지 않는다. 참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들... 이마르첼리노M 2020.07.09 520
394 자유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서 고를 수 있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영적 은사도 그것을 남들... 이마르첼리노M 2020.07.11 528
393 인류의 고통 앞에서 인류의 고통 앞에서   인류 앞에 대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염병 가뭄과 대홍수, 지진, 태풍, 그리고 도처에... 이마르첼리노M 2020.07.14 520
392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올해는 코로나 관계로 공식적으로는 행진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와 저희 수도회 청원자들이 같이 걸을 것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아주 소수의 인원이 구... 김레오나르도 2020.07.16 782
391 사랑은 부활의 증인 사랑은 부활의 증인   용서받은 사랑이 남긴 타오르는 사랑의 열정 살아계신 주님을 사랑한 여인 극진한 사랑과 오롯한 헌신으로 예수님과 제자들과 동행... 이마르첼리노M 2020.07.22 514
390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아버지의 이름        내 이름           포장된 거룩함, 자만심, 자랑, 스스로 높임 아버지의 나라         내 나라 ... 이마르첼리노M 2020.07.28 506
389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과 <에페소 성모님 집> 성지 홈페이지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 해마다 성모 승천 대축일에는 전통적으로 터키 &lt;에페소 성모님 집&gt; 성지에서 관할 주교님께서 미사 집전하시고 미사 후에는 신자들... 고도미니코 2020.08.16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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