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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 진실? 진리?  오늘부터 형제들이 광화문에서 단식을 시작한다.  진실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그 고통에 함께 하면서, 진실을 위한 그 목소리에 함께 하는 것... 김명겸요한 2014.08.25 1999
657 교황 프란치스코 께서 남긴 흔적 교황 프란치스코께서 남긴 흔적   예수 그리스도의 눈길로 성프란치스코의 눈길로   위로에서 버려진 이들 다 쓰고 버린 물건처럼 버려진 이들에게 ... 이마르첼리노M 2014.08.18 2024
656 아침해가 떠오를 때 아침해가 떠오를 때 아침해가 이글거리는 빛 수레를 몰고 와 중천 한 가운데서 빛을 내려 쏟는다. 햇빛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와 듬뿍듬뿍 쏟아지면 뒤따라오는 ... 이마르첼리노M 2014.07.30 2109
655 하늘나라의비유 복음에대한상상(하늘나라의비유) 오늘 작업을 하면서 잘려진 나무에서 새로자라나는 싹을 보았다. 그래서 난 복음말씀에 대한 상상을 한번 해보았다. . . . 어느... 일어나는불꽃 2014.08.01 2193
654 중세 기행 (2) - 성 요한 기사 수도회 (The Order of the Hospital of St John of Jerusalem ) 기사는 중세기 서양에 있었던 특별한 신분으로 이 단어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슈발리에(chevalier)라는 말은 중세 봉건시대의 기사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file 이종한요한 2014.12.15 2200
653 가을 스케치 1 가을 스케치 말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얼마만큼의 침묵이며 빼어난 그림은 알맞게 자리 잡은 여백이 있다 침묵과 여백은 창조주의 언어요 아버지의 넉넉한 품 ... 1 이마르첼리노M 2014.08.05 2242
652 언젠가는 조선시대때에 저 옜날 삼국으로  갈라졌던때를  바라보며  지금은 그렇지가 않으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시절. 지금의 현대를  살아가는 오늘 저 옜날 일제 식... 일어나는불꽃 2014.06.14 2350
651 날개의자유 날개를 가진 새라고해서   다 자유로운것은 아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도   맹수에게 쫒기는 새는   자유롭지 못하다.   사람에게 날개가 없다고해서   ... 일어나는불꽃 2014.05.01 2360
650 생명의 또 다른이름 지금으로부터 4년전 이야기. 유기서원2년차때 방에서 책보고 있다가 우연히 벽을 기어가고있는 너무나도작은 살아있는 그 무엇이 기어간다. 난 재미삼아 그 살아... 일어나는불꽃 2014.05.09 2388
649 기쁨 기쁨 새벽에 잠깨면 벌써 술렁이는 마음 연한 슬픔이 연초록 끝에 이슬처럼 달려있다. 아디서 온 것일까 누구에게 온 것일까 밤낮 속으로만 자라더니 이제는 어... 이마르첼리노M 2014.06.16 2395
648 눈물의 추억 T.그리스도의 평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당시 내가 살던 곳은   대구 상인동 월촌이라는 동네였다.   그리고 마을 풍경은 말그대로 ... 일어나는불꽃 2014.06.28 2423
647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장성 공동체 한 루카 수사님의 편지 루카 축일에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청원형제들이 보낸 축하카드에 대한 답장으로 보내신 한양욱(루카) 수사님의 답글입니다. 참고로, 한 루카 수사님은 올... file 홈지기 2014.11.02 2424
646 세상 안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세상 안에서 발견하는 하느님 소유와 독점 자아속의 고질병 지독한 부담이다. 공감하는 능력이 삶의 밑바닥에 깔리게 된 후로 미래가 너무 빨리 오면서 현재가 ... 이마르첼리노M 2014.05.25 2460
645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초록의 잎새 위에 비가 내리네 연인들의 가슴에 비가 내리네 가난한 이의 어깨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 내 작은 가슴을 적시네 너의 ... 이마르첼리노M 2014.07.10 2515
644 성 목요일..  죽음이 눈 앞에 있습니다.  멀고 먼 고통의 길을 지나 이제 죽음이  눈 앞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믿어왔던 그분은  나와 항상 함께 계시겠다던 그... 김명겸요한 2014.04.18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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