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48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안상헌/북포스
① 깨어있는 삶 위해
② 인생 비밀찾는 즐거움
③ 꿈 심어주는 역할
④ 몰입의 힘 길러주고
⑤ 지식·창조의 지혜 얻어
⑥ 내 삶의 속도 조절
⑦ 긍정의 힘 갖게 하고
⑧ 삶 의미 찾도록 도움
⑨ 사랑하는 법 알려주고
⑩ 나는 누구일까 생각
친구가 약속 장소에 늦게 나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늦게 도착한 친구가 한마디합니다. "야, 아직도 책 읽는 사람이 있냐?" 늦게 왔으면서도 딴청을 부리는 친구에게 대꾸합니다. "응, 나는 책을 읽어야 마음이 깨끗해지거든. 네 마음의 때 좀 봐라. 약속 시간에 늦었으면서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잖아."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가운데 ①'깨어 있는 삶을 위하여-마음은 책으로 닦는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산적 책읽기 50' 등 저서를 통해 :show_clk_pop('0')"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독서경영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주변 사례로 설명합니다. 책은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는 등 삶을 깨어 있게 하는 도구라는 겁니다.
다음은 ②'책 읽기의 즐거움'입니다.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지 않은 인간을 경계하라"(디즈레일리)는 말을 떠올리며 가끔 책에 미쳐볼 것을 권유하고,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마트 트웨인)는 격언처럼 책 읽기를 통해 즐거운 삶의 비밀을 찾아내는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은 꿈이 있으신지요? 있다면 어떤 꿈입니까.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를 부르던 :show_clk_pop('3')"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가수 인순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꿈은 꿈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고. 알렉산더 대왕은 호메르스의 '일리아스'를 읽으며 그 주인공과 같은 삶을 꿈꿨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고 듣는 만큼 꿈꿀 수 있고, 책 읽기는 그 ③'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독서로 더 다양한 지식을 취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책은 ④'몰입의 힘'을 키워줍니다.
또한 ⑤'지식 창조의 지혜를 얻게 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낳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게으름과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것도 책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한 빌 게이츠의 말이 아니더라도 독서의 중요성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책 읽기는 ⑥'내 삶의 속도를 조절'하게 합니다. 아침에 20분 혹은 10분이라도 책을 읽어보십시오. 진정한 삶을 찾아가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책은 이밖에도 ⑦'삶의 목적을 이루는 긍정의 힘'을 갖게 하고, ⑧'삶의 의미를 찾아서' 나아가게 하고, 자신 또는 타인을 ⑨'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 책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⑩'나는 누구일까' 생각하는 기회를 얻게 합니다. 이 10가지 항목을 되새기면서 혹시 마음속 분서갱유가 있다면 치유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속의 검은 잎'(기형도) '생의 수레바퀴'(엘리자베스 :show_clk_pop('1')"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로스) '논어'(공자) '행복 선택의 :show_clk_pop('2')"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기술'(데비 :show_clk_pop('4')"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포드) '아직도 가야 할 길'(스킷 펙)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플러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라로슈푸코) '우리는 모두 돼지'(고이즈미 요시히로)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를 필독 도서로 추천합니다.
이광형 선임기자 ghlee@kmib.co.kr
[출처]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하얀마음하얀미소◈시) |작성자 밝은세상






성남 보청기
창원 디지털 보청기
창원 보청기
대구 보청기
맞춤형 보청기
보청기 어디서
울산 보청기
고성능 보청기
아날로그 보청기
충전식 보청기
보청기 의료 보험
인천 보청기
광주 보청기
보청기 피팅
보청기 청소
부산 보청기
골 도 보청기
강동구 보청기
세이온
업 스커트
속옷
러블리 스타일
싸고이쁜옷
원피스 이쁜곳
오티콘
우리 난청 센터
우리 난청
oticon
싸고예쁜옷
원피스 예쁜곳
난청 원인
원피스 코디
면세점
귀여운 옷
수학 과외
대리석
조은 소리
저주파 자극기
화장품
전자식 금연 보조
전자 금연 보조
금연 보조 애니 스틱
금연 보조 식품 추천
쭌샵
안나 스토리
리틀 스마일
슈퍼 스모커
니코틴 제로
흡연 정보
목포 보청기
분당 스타 키 보청기
일산 스타 키 보청기
할머니 보청기
저렴 한 보청기
서초구 보청기
상때본
fl 카트리지
일산화탄소
천호 물산
천호
충전기
남편 선물
금연송
금연 상담 전화
dpqkzh
굿 스모킹
금연 패치 가격
미앤청
샹떼본
쌍데본
미애부
미에부
치간 칫솔
일회용 칫솔
칫솔 살균기
칫솔 꽂이
휴대용 칫솔 살균기
칫솔 걸이
전동 칫솔
어린이 칫솔
휴대용 칫솔
칫솔 판매
칫솔 세트
칫솔 제조
유아 전동 칫솔
진동 칫솔
칫솔 살균
돌탄 칫솔
개인 칫솔 살균기
아이 덴탈 칫솔 살균기
개인용 칫솔 살균기
교정용 칫솔
교정 칫솔
칫솔 홀더
칫솔 개발
지압 칫솔
웰빙 칫솔
건강 칫솔
칫솔 생산
여행용 칫솔
은 칫솔
부드러운 칫솔
시린 이 칫솔
이중모 칫솔
이중 미세모 칫솔
잇몸 보호 칫솔
항균 칫솔
칫솔 살균 건조기
칫솔 소독기
모래 시계 칫솔 꽂이
미세모 칫솔
미백 칫솔
칫솔 선물
칫솔 전문
유아용 칫솔
여행용 칫솔 세트
칫솔 용품
칫솔 케이스
스위스 칫솔
칫솔 케이스 전문
명품 칫솔
트리사 칫솔
칫솔 도매
음파 칫솔
답례품 칫솔 살균기
칫솔 사은품
답례품 칫솔
판촉물 칫솔
칫솔 답례품
칫솔 판촉물
칫솔 살균기 판촉물
칫솔 꽂이 모래 시계
가정용 칫솔 살균기
칫솔 치약 사은품
치약 칫솔 판촉물
칫솔 걸이 제작
칫솔 살균기 제조
판촉물 칫솔 세트
예쁜 칫솔
칫솔 제작
칫솔 인쇄
칫솔 살균기 제작
특수 칫솔
전동 칫솔 구강 용품
칫솔 쇼핑몰
일반 칫솔
레이저 칫솔
칫솔 꽃 이
고급 칫솔
전동 칫솔 사는곳
전동 칫솔 구매
교정 칫솔 파는곳
전동 칫솔 파는곳
칫솔 구강 위생
오랄비 칫솔
니치 칫솔
치약 칫솔
브라운 칫솔
유아 칫솔
자외선 칫솔 살균기
치과용 칫솔
좋은 치간 칫솔
잇몸 칫솔
치간 칫솔 사는곳
스위스 트리사 칫솔
잇몸 질환 칫솔
어린이용 칫솔
진동 칫솔 파는곳
트리 사전동 칫솔
휴대용 치약 칫솔
접이식 칫솔
치약 칫솔 세트
구강 용품
일회용 치약
일회용 치솔
치솔
치약 짜개
치실
치솔 걸이
부채
구강 거울
치태 염색제
에센시아
아이 덴탈
금칫솔
대일 플랜트
회사 창립 기념품
답례품 판매
혀 클리너
치약 세트
판촉물 판매
부드러 운치솔
잇몸 보호 치솔
이중모 치솔
금치솔
은치솔
항균 치솔
칫솔질
올바른 칫솔질
배터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6 힘을 포기하는 힘 힘을 포기하는 힘   성경은 힘을 다루는 책입니다. 자만심과 우월감으로 하느님과 동등해지려는 인간과 사람들과 동등해지기 위하여 하느님의 동등성을 포기하신... 이마르첼리노M 2023.11.21 95
1485 희망을 일깨우는 수난의 사랑 희망을 일깨우는 수난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육화의 겸손과 수난의 사랑은 성프란치스코를 완전히 사로잡은 하느님의 매력이었습니다. 겸손은 ... 이마르첼리노M 2024.02.26 216
1484 희망을 일깨우는 생명의 바람 희망을 일깨우는 생명의 바람   나는 교리를 배울 때 대신덕(對神德)이라고 하는 하느님께 대한 덕으로 믿음, 희망, 사랑에 대해 배웠다. 내 인생의 신앙 여정에... 이마르첼리노M 2022.12.19 427
1483 회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회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스스로 회개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하느님에 대한 이미지를 사람의 생각에 가두는 모습입니다. 기도의 ... 이마르첼리노M 2023.11.04 206
1482 하느님의 자기 계시 하느님의 자기 계시   나는 생명의 빵이다. (요한 6,48)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12)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요한 10,7) 나는 착한 목자다, (요한 10... 이마르첼리노M 2023.04.29 202
1481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자신을 내어주면서 쉰다.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자신을 내어주면서 쉰다.   자신의 힘을 자신만의 상승을 위해 사용하고 공동선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 이마르첼리노M 2023.01.12 452
1480 하느님 안에 머물러 있음을 즐겨라. 하느님 안에 머물러 있음을 즐겨라.     살아있는 동안 하느님 안에서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은 오래지 않아 전혀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향락은 세... 이마르첼리노M 2023.05.10 302
1479 하느님 사랑의 거울 앞에 서면 계산기가 사라집니다. 하느님 사랑의 거울 앞에 서면 계산기가 사라집니다.   피정하는 시간은 깊이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나는 가끔 나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드라마를 주관적으로 판... 이마르첼리노M 2024.01.24 214
1478 하느님 나라의 새 이름 (상호존중의 원 안에서 누리는 참여) 하느님 나라의 새 이름 (상호존중의 원 안에서 누리는 참여)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미지는 삼각형의 꼭대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 이마르첼리노M 2023.09.05 315
1477 틀을 바꾸는 기쁨의 예언자들 틀을 바꾸는 기쁨의 예언자들   자기만족을 얻기 위해 하느님을 끌어들여 하느님과 거래를 하는 사람들, 사후의 처벌과 보상에만 눈이 멀어 지금을 잊고 사는 사...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4 403
1476 최상의 좋음을 표현하는 예술 최상의 좋음을 표현하는 예술   영의 인도를 받으면 내면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커지면 커질수록 내... 이마르첼리노M 2023.09.11 337
1475 창조된 존재에 생명이 흐르게 하는 선 창조된 존재에 생명이 흐르게 하는 선   내 존재의 뿌리는 사랑에 찬 하느님의 완전한 자유와 의지에 따라 창조되었다. 자신을 내어주시는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 이마르첼리노M 2022.12.10 639
1474 죽음과 부활 (관계성의 신비) 죽음과 부활 (관계성의 신비)   내어주는 죽음이 내어주는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죽음이 받아들이는 기쁨으로   내려가는 죽음이 내려가는 기쁨으로 내려놓는 죽... 이마르첼리노M 2023.04.09 305
1473 주님이 태어나시는 땅 주님이 태어나시는 땅   왕이 되려는 갈망을 넘어 스스로 왕이 되어 왕권을 넘보는 이들을 가차 없이 죽이는 문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왕들이 되어 왕들의 전... 이마르첼리노M 2022.12.24 416
1472 저항의 빛 (촛불 집회) 저항의 빛 (촛불 집회)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 그 아픈 세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민중을 일으켜 세우시는 하늘의 손길.   죽이는 문화를 확장하려는 음... 이마르첼리노M 2024.01.08 1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 Next ›
/ 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