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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6:19

경이로움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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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앞에 놓인 행운목잎사귀가


햇볕이 들어오는 쪽방향으로 기울어져있다.


비록 말못하고 표현못하는 식물이라도


자기한테 좋은것은 뭔줄 아는가보다.


행여라도 내가 이생명앞에서 해서는


안될 말과행동은 없었는지 생각해본다.


-O.F.M 김기환 베드로 마리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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