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Oct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떠남과 머무름

    “가거라. 나는 이제 양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너희는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떠남과 머무름.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께서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파견하십니다. 다른 제자...
    Date2012.10.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830
    Read More
  2. No Image 17Oct

    연중 28주 수요일- 선생님들은 많다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위선을 나무라자 율법 교사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도 나무라십니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예수님께서는 바...
    Date2012.10.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306
    Read More
  3. No Image 16Oct

    연중 28주 화요일- 채움과 비움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채움과 비움. 수도원 들어와 첫 피정 때 들은 얘깁니다. 우리의 마음은 컵과 같은데 그 컵이 똥물로 가득 차 있으면 술을 따라도 물을 따라도 ...
    Date2012.10.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946
    Read More
  4. No Image 15Oct

    연중 28주 월요일- 영적 장애인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영적 장애인. 어제는 서울에 올라가 어느 형제회 피정을 동반하였습...
    Date2012.10.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708
    Read More
  5. No Image 14Oct

    연중 제 28 주일-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지혜

    “지혜와 함께 좋은 것이 다 나에게 왔다. 지혜의 손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산이 들려 있었다.” “그는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는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혜가 많은 것과 재물이 많은 것.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
    Date2012.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283
    Read More
  6. No Image 13Oct

    연중 27주 토요일- 오히려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행복하다.” 오늘 말씀에서 “오히려” 행복하다는 주님의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예수님을 잉태하고 젖 먹히신 마리아가 불행하다거나 행복치 않다는 뜻이 아님은 말할 것도 없고, ...
    Date2012.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740
    Read More
  7. No Image 12Oct

    연중 27주 금요일- 상처는 가까운 사람에게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내겠느냐?” 오늘 주님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악령을 퇴치한다고 당신을 터무니없이 모함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나라든 갈라서면 그 나라...
    Date2012.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39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 1299 Next ›
/ 1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