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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Jun

    연중 12주 화요일-좁은 길이 아니라 좁아진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좁은 문과 비좁은 길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명문...
    Date2015.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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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Jun

    연중 12주 월요일-마음 공작, 눈 가리고 아옹!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물리적으로는 눈 가까이 있는 것이 크게 보이고 멀리 있는 것은 작게 보입니다. 그리고 큰 것이 작은 것은 가려도 작은 것이 큰 것을 가리지는 못합니다....
    Date2015.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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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Jun

    연중 제12주일

     살아가면서 때로는 수많은 풍랑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풍랑은 대부분 예상하지 못하던 곳에서 맞이하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표현처럼, 그 충격으로 인해 죽은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 어떤 사람들은 ...
    Date201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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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Jun

    남북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우리가 해야 할 일

    지난 1달간 저는 최북단에서 남단까지 중국을 두루 돌아봤습니다. 그때 느낀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렇게 큰 나라를 하나로 끌고 가는 힘이 대단하구나! 55개의 소수민족이 있고 여러 언어가 있는데도 하나를 이루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
    Date2015.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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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Jun

    연중 11주 토요일-하느님을 믿는 사람의 기도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걱정하지 마라.”   오래 전에 고속도로변 교회 현수막의 짧은 문구가 신선한 울림을 줬습니다. 다른 이에게도 그랬는지 이제는 여러 교회에 같은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그...
    Date2015.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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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Jun

    연중 11주 금요일-나의 보물은?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주님께서 우리의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말씀하시는데 나의 보물이란 무엇이고, 보물을 땅이 아니라 ...
    Date2015.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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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8Jun

    연중 11주 목요일-주님의 기도의 속뜻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오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는데, 나는 어떻게 기도하는지, 저렇게 기도하는 것은 아닌지 묵상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매일 주님의 기도를 수없이 바치실 것이니...
    Date2015.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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