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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Mar

    성 금요일- 죄스러운 행복

    사제라면 누구나 사순절 때 고백성사를 많이 주게 마련이지요. 저도 고백성사를 많이 주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님 수난에 동참하지 못했다는 점을 토로하였습니다. 편찮으신 저의 어머니에 대해 저의 육신의 형제들과 얘기를 나누는 중에는 이...
    Date2013.03.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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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Mar

    성주간 목요일- O, felix Culpa! (복된 탓이여)

    “그분께선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수련소에 와서 느끼는 것이 제가 확실히 전보다 너그러워졌다는 겁니다. 형...
    Date2013.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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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Mar

    성주간 수요일-설혹 배신할지라도 배반까지는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님은 제자들의 배반, 특히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저는 유다를 비난하기보...
    Date2013.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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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Mar

    성주간 화요일-성공을 꿈꾸지 않는자 실패도 없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이 말은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자 영광은커녕 쓸데없이 고생만 하고 힘만 썼다고 주님의 종이 실패를 자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
    Date2013.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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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Mar

    사순 5주 목요일- 자리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자리> 제가 경험한 서울 지하철역의 문화는 대부분 부정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옆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때문이었습니...
    Date2013.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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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Mar

    사순 5주 수요일- 자유 성찰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어제는 몇 시간 말씀을 묵상해도 글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간신히, 아니 거의 억지로 쓴 글...
    Date2013.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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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Mar

    성 요셉 대축일- 따듯한 정의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복음은 얘기합니다. 하여 저는 제 주변의 구체적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의로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를 묵상해봤습니다. 정의감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의...
    Date2013.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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