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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Dec

    대림 제4주일

     루카 복음의 마리아와 가브리엘 천사의 이야기(루카 1,26-38)를 읽은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마리아의 '예'라는 응답을 통해서 하느님이 인간으로 육화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예'라는 응답이 인류 구원을 위해서 중요한 순간이었음을 부정할 사...
    Date2013.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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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Dec

    대림 제 4 주일-임마누엘 하느님은 당신의 계획대로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기원 전 733년 경 아시리아의 위협에 공동대처하자는 제의를 거절한 유다는 다마스커스와 북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게 되는 처지에 처하게 되고, 바람 앞에 불처럼 어...
    Date2013.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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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Dec

    대림 제 4주일 -임마누엘 하느님-

    T. 그리스도의 평화      저는 종신 전 유기서원기 때 제과점을 다니면서   제빵 기술을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입회하기전에 자격증을 따고 제과점을 다니다가   수도원에 입회를 했지만 좀더 기술을 보충시키기   위해서였습...
    Date2013.1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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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Dec

    대림 3주 토요일-엘리사벳처럼 기쁜가?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대림절 막바지, 주님의 오심이 임박한 때 주님의 오심을 너무도 기뻐하는 그 본보기를 우리...
    Date2013.1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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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Dec

    어느 수련자의 강론

    T.평화를 빕니다.   우리는 살다 보면 말 그대로 ‘말도 안 되는’ 일을 겪게 됩니다. 특히 어려운 일, 고난이 닥칠 때 더 그렇습니다. ‘왜 나에게 말도 안 되는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그럴 때마다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신세를 한탄하기도 합니다....
    Date2013.1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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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Dec

    대림 3주 금요일-은총을 받은 사람은 고통까지 사랑하는 사람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얼마 전 모 신문의 기획취재에 미혼모의 아이들과 베이비 박스에 대한 얘기가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준비도 안 되어 있고 그래서 키울 수도 없는 아이를 낳은 미혼모들이 그들의 아...
    Date2013.1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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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Dec

    어느 수련자의 강론

    ‘세례자 요한은 주님의 종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대림시기는 크게 두 시기로 구분됩니다. 첫째 시기는 대림 첫 주부터 12월 16일까지이고, 둘째 시기는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첫째 단계에서는 종말에 대한 기다림을 뚜렷이 드러...
    Date2013.1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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