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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May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오늘 복음에 따르면  믿는 이들의 일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일치를 닮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성부와 성자가 어떻게 일치를 살아가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Date2016.05.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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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2May

    부활 7주 목요일-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나도 바랄까?

    저는 오늘 복음을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지 묵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묵상을 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주님은 자신을 위해서는 바라시...
    Date2016.05.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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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May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로고스 찬가는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에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이들을 미워하게 됩니다.  그 미움은 시기, 질투로 나타나고, 폭력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에...
    Date2016.05.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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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1May

    부활 7주 수요일-사랑의 수다스러움

    오늘 요한복음은 그 유명한 대사제의 기도이며 어제에 이어 오늘내일까지 아버지께로 돌아가시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전체가 그러하듯 여기서도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이런저런 기도를 참으로 많이 하십...
    Date2016.05.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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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0May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통해서  영광스럽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맡기신 사명의 마지막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뜻이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서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고,  그것...
    Date2016.05.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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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0May

    부활 7주 화요일-성령께서 이끄시는 곳은 편한 곳이 아니다. 그러면?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합니다. 자기의 어떤 목적이나 계획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며 적대자들의 음...
    Date2016.05.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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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9May

    부활 7주 월요일-안방을 다 내드릴지라도?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셨다.”   오늘은 안수와 성령의 내리심과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말하자면 왜 안수를 하면 성령께서 내리시는 것인지, 성령강림과 인간의 역할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신앙심이 지금보...
    Date2016.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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