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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Oct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한 여인의 병을 고쳐주십니다.  그러자 회당장은 그것이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의 말에 모순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에도 가축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서  구유에서 풀어주는데  사람을 그 병에서 풀어주는 ...
    Date2025.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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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Oct

    연중 30주 월요일-영성 생활이란? 그리고 영적으로 건강한 삶이란?

    영성 생활(Spiritual Life)이란 무엇인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이와 관련하여 오늘 독서와 복음은 놀랍고도 중요한 단서를 알려줍니다.   “성령께서 몸소,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에게 증언해 주십니다.” “마침 ...
    Date2025.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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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Oct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5.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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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Oct

    연중 제30주일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두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바리사이의 모습을 먼저 보면  그는 꼿꼿이 서서 기도합니다.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몸을 굽힐 필요가 없습니다.  소위 목이 뻣뻣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자신을 의로운 사...
    Date2025.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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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Oct

    연중 제30주일-겸손한 자만이 기도한다.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
    Date2025.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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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Oct

    2025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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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Oct

    연중 29주 토요일-관심이 바뀌는 회개

    “육의 관심사는 죽음이고 성령의 관심사는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발생한 끔찍한 참변을 보면서 회개를 말씀하십니다. 그런 사고의 희생...
    Date2025.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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