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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Sep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불임신자는 되지 말아야지.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누구나 육신이 태어나는 생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생일을 축하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태어남을 저주하는 사람은 자기 생일을 축하하지 않고, 사람들의 지탄을 ...
    Date2016.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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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Sep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옳은 것을 이야기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듣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것은 종종 귀에 거슬립니다.  그런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과 분열을 일으키며  다툼으로 번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다툼이 평화...
    Date2016.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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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Sep

    연중 23주 수요일-여기에 불행을 막고 행복해지는 길이 있다.

    루카복음은 왜 마태오복음과 달리 주님께서 행복선언에 이어 불행선언을 하신 것으로 기록하였을까? 어떤 것이 진짜 주님의 말씀일까? 주님께서는 진짜 불행선언을 하셨을까? 불행선언을 꼭 하셨어야만 했을까?   이런 의문들이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
    Date2016.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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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Sep

    연중 23주 화요일-아직 더 오르락내리락해야!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루카복음을 마태오복음과 비교할 때 산과 평지의 구도를 ...
    Date2016.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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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Sep

    연중 23주 월요일-우리가 누군가를 가운데 세운다면

    “일어나 가운데로 서라.”   주님께서는 오늘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가운데 세우십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의미를 부여 한다면 주님은 사람을 일으켜 세우시고 가운데 세우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묵상하면서 오늘은 저를 돌아...
    Date2016.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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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Sep

    연중 제23주일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버림, 비움 등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급기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리지 않으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
    Date2016.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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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Sep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창조의 마지막 날 하느님께서 쉬셨기 때문에  안식일에는 인간도 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안식일 법입니다.  그러나 그 쉼은 일을 하지 않는 비생산적인 쉼이 아니라,  지금가지 해 온 것이 자리를 잡고 질서를 잡기 위한  생산적인 쉼입니다....
    Date2016.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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