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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Sep

    연중 제22주일-나도 가야 할 길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오늘 복음을 보면 베드로 사도에게 대단한 반전이 일어납니다. 오늘 복음에 앞서 베드로 사도는 칭찬받는데, 하느님에게서 오는 지식을 가진 자라는 거의 극찬을 받습니다.   그런 그가 오늘 복음에서는...
    Date2023.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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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Sep

    2023년 9월 3일 연중 제22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9월 3일 연중 제22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는 길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Date2023.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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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Sep

    연중 21주 토요일-구원 받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능력(탈렌트)을 주시고 행복을 주시며...
    Date2023.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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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Sep

    2023년 9월 2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9월 2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
    Date2023.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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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Sep

    연중 21주 금요일-등잔의 기름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마태오 복음은 어제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의 비유에...
    Date2023.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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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Sep

    2023년 9월 1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9월 1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마태 25,2) 다섯 가지 감각 육신에 생기를 주는 모든 영혼은 다섯이라는 수로 나타냅니다. 영혼은 다섯 가지 감각을 사용...
    Date2023.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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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1Aug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마태 24,44) 준비하고 있어라 도둑이 언제 이 출입구 가운데 하나를 ...
    Date2023.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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