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Sep

    9/3 월요일

    9/3 월요일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1코린 2,1) ♡ 묵상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표현하여 공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칫 정보의 홍수시대에 또다른 언...
    Date2012.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248
    Read More
  2. No Image 03Sep

    연중 22주 월요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나?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한 입에 두 말이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의 전형입니다. 예수님의 고향 나자렛 사...
    Date2012.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243
    Read More
  3. No Image 02Sep

    9/2 일요일

    연중 제22주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 7,15) ♡ 묵상 그대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저는 샤워를 합니다. 냉온욕을 하면서 깨...
    Date201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695
    Read More
  4. No Image 02Sep

    연중 제 22 주일- 물을 내 논으로 대지 마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을 명령을 지켜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프란치스코가 쓴 회칙 1장 1절은 이렇습니다. “작은 형제들의 생활과 회칙은 순종 안에, 소유 없이, 정결...
    Date201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694
    Read More
  5. No Image 01Sep

    9/1 토요일

    9/1 토요일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마태 25,21) ♡ 묵상 완덕의 경지에 오른 성인들의 면면을 잘 살펴보면 인간적인 관점에서 별 볼일 없...
    Date2012.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2 Views4113
    Read More
  6. No Image 01Sep

    연중 21주 토요일- 하느님을 재판하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제가 감히 천상법정의 재판장이 되어 법정을 한 번 열어봤습...
    Date2012.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391
    Read More
  7. No Image 31Aug

    8/31 금요일

    8/31 금요일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마태 25,4) ♡ 묵상 전례적 축제나 행사를 준비해보면 뭔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외형적인 준비에 치중하고 외적인 결과를 놓고 평가하기가 일쑤죠. 뭐가 잘 ...
    Date2012.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3815
    Read More
  8. No Image 31Aug

    연중 21주 금요일- 무엇을 해야 한다면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제에 이어 슬기로움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슬기가 아닌 하늘나라의 슬기입니다. ...
    Date2012.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361
    Read More
  9. No Image 30Aug

    연중 21주 목요일- 열심한 것이 곧 충실한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올 때에 그렇게 일하는 종!” 우리 수도생활 안에서는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오늘 주님...
    Date2012.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643
    Read More
  10. No Image 29Aug

    세례자 요한의 순교 기념- 선구자

    오늘 본기도와 감사송은 요한을 “그리스도의 선구자”이라고 합니다. 선구자先驅者란 어떤 존재입니까?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가는 존재라는 것은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선구자란 그리스도보다 앞서 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Date2012.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8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 713 Next ›
/ 7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