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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Dec

    대림 1주 화요일- 얻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루카복음에만 나오는데 파견되었던 일흔 두 제자들의 보고를 듣고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일흔 두 제자의 파견은 루카복음에만 있는 얘기지요. 그런데 ...
    Date2012.1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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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Dec

    성 프란치스코 하베리오 축일- 몸뚱이만이 아니라 온 존재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말씀은 참 여러 가지로 곱씹을 만합니다. 우선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하라는 말씀이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에게가...
    Date2012.1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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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Dec

    대림 제 1 주일- 보고 있어도 보고픈 주님을 기다린다.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다...
    Date2012.1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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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Dec

    연중 34주 토요일- <영적인 깡다구>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퍼뜩 든 느낌은 주님 앞에 서는데도 힘이 필요한가 하는 거였습니다. 주님 앞에 서려면 ...
    Date2012.12.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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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30Nov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후 네 시

    제가 잘못 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잠을 깨니 설핏 허무감이 감돌면서 헛살았다, 잘못 살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진실>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진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는데 곧 이어지는 것은 <머...
    Date2012.1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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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9Nov

    연중 34주 목요일- 건설적 파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오늘의 복음은 저를 두려움에 떨게 하였습니다. 지금 번역은 해와 달과 별에 표징이 나타난다고 번역되어 있지만 ...
    Date2012.1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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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Nov

    연중 34주 수요일- 위험한 기회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위기危機는 위험危險한 기회機會라는 말이 있지요. 위험하긴 하지만 ...
    Date2012.1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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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7Nov

    연중 34주 화요일- 주님만 따르면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마라! 마라! 마라! 오늘 주님은 파멸의 날에 속지 마라, 따라가지 마라, 무서워하지 말...
    Date2012.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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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6Nov

    연중 34주 월요일- 나를 위한 정성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다.” <나를 위한 정성> 정성을 다하는 것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바로 나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정성을 다하는 것이나 거지에게 정성을 다하...
    Date2012.1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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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5Nov

    그리스도 왕 대축일- 승리주의를 경계한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솔직히 저는 이 축일에 대해 거부감이 있습니다. 이 축일이 교회 승리주의의 한 파편이 아닌가 하는 점 때문입니다. 세상에 대해 막강한 힘을 발휘했던 교회가 점점 힘을 잃게 되자 “내가 세상을 이겼다.”...
    Date2012.1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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