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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3.12 22:42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조회 수 416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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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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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0Apr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19.04.1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073
    Date2019.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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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Apr

    사순 5주 수요일-자유, 자유공간에 대한 성찰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제도 얘기했지만 오늘 요한복음도 참으로 요한복음답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하늘얘기를 하고 사람들은...
    Date2019.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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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Apr

    사순 제5주간 수요일

    2019.04.10.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058
    Date2019.04.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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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Apr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과 니코데모가 한 대화를 떠오르게 합니다. 요한 3장 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야에서 뱀에 물린 사람을 살려주기 위한 것처럼,...
    Date2019.04.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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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Apr

    사순 5주 화요일-하느님은 극약처방을 잘하시는 명의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오늘 전례는 하느님께 불평을 하다 뱀에 물려 죽게 된 이스라엘 백성이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구리 뱀을 매달아달고 바라봄으로써 치유되는 민수기의 얘기를 들려주고 사람의 아들...
    Date2019.04.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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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8Apr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19.04.09.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039
    Date2019.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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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8Apr

    사순 5주 월요일-희망을 주는 빛이 아니라 어둠을 들춰내는 빛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는데 주님께서 빛이라는 것을 당신이 주장하시니 그런 주장은 유효...
    Date2019.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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