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3.08 05:30

사순 제2주앨

조회 수 318 추천 수 2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3월 8일 사순 제2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0541

246CAD4956CAAF880AEE9B.jpeg.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Mar

    사순 제4주일-못 보면서 잘 본다 하는 죄

    지난 주일 우리는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과 생명의 물이신 주님을 봤습니다. 오늘은 태생 소경인 사람과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순 주일을 지내면서 우리의 문제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생명의 물이신 주님을 목말라하고 태생 소경...
    Date2020.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0
    Read More
  2. 21Mar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0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65
    Date2020.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3 file
    Read More
  3. No Image 21Mar

    사순 3주 토요일-나도 의롭다 자부하는 죄인은 아닐까?

    오늘 복음의 비유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 때문에 주님께서 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순 시기 전례는 어떤 연속성이 있고 의도가 있는데 그것은 어제와 오늘 계속해서 호세아서를 들려주면서 하느님께서...
    Date2020.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20
    Read More
  4. 20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0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51
    Date2020.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2 file
    Read More
  5. No Image 20Mar

    사순 3주 금요일-대신 사랑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오늘의 독서 호세아를 수없이 읽었지만 황소...
    Date2020.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12
    Read More
  6. 19Mar

    성 요셉 대축일

    2020년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40
    Date2020.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5 file
    Read More
  7. No Image 19Mar

    성 요셉 대축일-구원 사업에 협력하는 의로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주어졌습니다.” ...
    Date2020.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 1302 Next ›
/ 1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