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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Sep

    연중 제23주일-헤아릴 줄 아는 지혜

    Date2025.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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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Sep

    2025년 9월 7일 연중 제 2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7일 연중 제 2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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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Sep

    연중 22주 토요일-슬기로운 안식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은 누구를 위해 있나? 하느님을 위해 있나? 나를 위해 있나?   당신을 위해서 안식일에 쉬기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바라실까? 비유를 들자면 주일에 자녀가 쉬기를 부모가 바란다면 그것은 쉬는 날 당신을 찾아...
    Date2025.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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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Sep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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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Sep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새 것과 옛 것이 함께할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무엇이 더 좋고 무엇이 더 나쁜  즉 새 것이 좋고 옛 것은 나쁘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오늘 복음 마지막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누군가에게는 옛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둘의...
    Date2025.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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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Sep

    연중 22주 금요일-새로 사랑하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는 왜 유대교와 단절하지 않으셨을까?   이는 당...
    Date2025.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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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Sep

    2025년 9월 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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