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Apr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세상의 빛으로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빛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기 위해서 왔습니다.  요한복음의 머리글은  말씀을 통해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는데  그 생명은 사람들...
    Date2025.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0
    Read More
  2. No Image 07Apr

    사순 5주 월요일-죄와 은총을 같이 사는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오늘 당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이 세상의 빛이라는 것에 두 가지 의미 곧 사랑과 정의 두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둠 속...
    Date2025.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67
    Read More
  3. No Image 06Apr

    2025년 4월 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7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0
    Read More
  4. No Image 06Apr

    사순 제5주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옵니다.  그들은 여인을 고발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증인도 없고 증거도 없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말하면서  여인을 죄인이라고 말하지만  모세의 율법이 말하는 증인이나 증거는  어디...
    Date2025.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7
    Read More
  5. No Image 06Apr

    사순 제5주일-훌훌 털고 앞으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제 생각에 사순 제5주일은 우리를 해방하는 용서,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용서가 주제입니다.   죄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느님 계명을 거스르며 하느님과 멀어지는 ...
    Date2025.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23
    Read More
  6. No Image 05Apr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4월 6일 사순 제5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Date2025.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5
    Read More
  7. No Image 05Apr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누구는 예언자로 보고  누구는 메시아로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직접 들으면서  예수님께서 메시...
    Date2025.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28 Next ›
/ 142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