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Jul

    연중 13주 금요일-같이 나아가는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요즘 많이 나아졌지만 저는 아직도 형제를 죄인으로 만드는 데 명수입니다. 이 말은 죄인이 아닌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따지면 그는 물론 죄인입니다. 그리고 저도 물론 죄...
    Date2025.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35
    Read More
  2. No Image 03Jul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4
    Read More
  3.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주님께 답을 얻는 사람

    이번에 토마스 사도의 삶을 묵상하다 보니 구약의 야곱과 겹쳤습니다. 둘 사이에 뭔가 비슷한 점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뜻입니다.   비슷하다면 어떤 면에서 비슷할까요? 주님과의 씨름과 끈질긴 씨름입니다.   야곱은 하느님과 밤새도록 씨름한 사람입니다....
    Date2025.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7
    Read More
  4. No Image 02Jul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1
    Read More
  5. No Image 02Jul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가다라인들의 지방으로 가십니다.  가다라인이라는 언급으로 볼 때  이방인들 지역으로 보입니다.  그곳에서 예수님께서는  마귀들린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그 마귀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 부르면서  '때가...
    Date2025.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30
    Read More
  6. No Image 02Jul

    연중 13주 수요일-이승 마귀와 저승사자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오늘 복음의 주님께서 가다라 지방에 이르셨을 때 무덤에 있던 마귀 들린 사람 둘이 주님께 마주나옵니다.   왜 마주나왔을까요? 마중 ...
    Date2025.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84
    Read More
  7. No Image 01Jul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496 Next ›
/ 14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