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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Mar

    사순 4주 화요일-물이 넘치고 흘러야 성전이다.

    프란치스코는 권고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종은 자기가 만족스러워 할 때에는 자기에게 어느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이 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만족스럽게 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이 자신을 반대하는 순간이 왔을 때, 그 때에 지...
    Date2020.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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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Mar

    사순 4주 월요일-지푸라기가 아니라 주님을 잡아야

    오늘 주님께서는 왕실 관리의 아들을 고쳐주시면서 표징과 이적을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라고 듣기에 따라서는 모욕적인 말씀을 하시면서도 아들을 고쳐주십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그러면 주님께서 아들을 고쳐주시는 것은 안 고쳐주...
    Date2020.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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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3Mar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20년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76
    Date2020.03.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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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2Mar

    사순 제4주일

    2020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68
    Date2020.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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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Mar

    2020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오늘 우리가 듣는 요한 복음에서는 주님께서 태어나면서부터 눈 먼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공관복음이 수많은 기적 이야기를 전해 주는 반면, 요한복음은 일곱 가지 표징만을 언급합니다. 물을 술로 변화시키심(2,1-11),고관의 ...
    Date2020.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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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Mar

    사순 제4주일-못 보면서 잘 본다 하는 죄

    지난 주일 우리는 목마른 사마리아 여인과 생명의 물이신 주님을 봤습니다. 오늘은 태생 소경인 사람과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순 주일을 지내면서 우리의 문제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생명의 물이신 주님을 목말라하고 태생 소경...
    Date2020.03.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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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1Mar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0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65
    Date2020.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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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1Mar

    사순 3주 토요일-나도 의롭다 자부하는 죄인은 아닐까?

    오늘 복음의 비유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 때문에 주님께서 드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순 시기 전례는 어떤 연속성이 있고 의도가 있는데 그것은 어제와 오늘 계속해서 호세아서를 들려주면서 하느님께서...
    Date2020.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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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0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751
    Date2020.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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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0Mar

    사순 3주 금요일-대신 사랑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오늘의 독서 호세아를 수없이 읽었지만 황소...
    Date2020.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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